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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밝음..이것은 소통이 아닐까?

어둠의 저편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문학사상사이 책에서 하루키는 일그러진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 주고자 하고 있다. 우리가 보기에 정상적으로 보이는 것들_인간을 포함하여_이 그 어두운 내면의 모습을 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하루키가 보여주는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의 이 책은 그래서 더욱 책 속의 인물들에 빠져들게 ...

40대에 기억하는 20대의 추억..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유유정 옮김/문학사상사방황은 20대 만의 것일까? 무엇인가 절실히 하고 싶다는 것..그리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는 것..40대에 다시 한번 인생에 있어 그런 깊은 고민이 오는 것인가?이 책을 읽고 있으니, 앞서 이야기한 이런 의문이 떠올랐다. 하루키의 책에서 보여주는 이런 인생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읽을 때...

하루키가 보여주는 소소한 일상의 재미...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남희 옮김, 오하시 아유미 그림/비채하루키의 소설 1Q84 이후에 정말 오랜만에 그의 글을 읽게 되었다. 잡지에 연재되었던 글들을 모은 에세이 였다.내가 하루키의 소설에 매료 되었던 이유는 사물과 객체에 대한 감정이입 때문 이었는데, 이 에세이에서도 그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물에 대한 독창...

이것이 마지막 이야기 일까?

1Q84 3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문학동네1Q84 3편을 예약구매하고 일전에 다 읽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오늘에야 이 책에대한 리뷰를 올리게 되었다. 3편에서도 여전히 하루키의 문장이 가지고 있는 흡인력은 정말 대단했으며 이 책도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읽어 버릴 수 밖에는 없었다.남과여 그리고 쫓는자의 구도로 이루어진 이 마지...

1Q84는..

1Q84 2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문학동네1Q84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몸속에 공존하는 여와남의 서로에 대한 갈구의 이야기였다. 그래서 그것은 결국 인간의 인간에 대한 구원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굳이 헤겔의 변증법적 논리에 입각하여 "정반합"의 철학적 논의를 하지않더라도 남녀가 합이라는 구원에 이르는 길은 이 책에 의하면 험난하기...

한 여자와 남자가 꿈을 꾸다..

1Q84 1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문학동네한 여자와 남자가 꿈을 꾸고 있었다. 그 꿈은 어떤 때에는 행복함으로 또 어떤 때에는 절망감으로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래서 그들은 지금까지도 만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이 책 1Q84 1편은 이렇게 읽는 독자로 하여금 꼭 2편을 사서 읽고 말게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는 책인것 같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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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TTB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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