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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이로소이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나쓰메 소세키 지음, 유유정 옮김/문학사상사이 책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일본 근대 문학의 대표격인 나스메 소세키의 대표작이다. 고양이의 눈의 통해서 인간사를 훓어보고 있는 이 책은 20세기 초반 일본의 사회와 지성인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면을 고양이의눈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었다. 최근의 일본 작가들의 소설이나 이야기들을 ...

˝무라카미 류˝의 음식과 욕망 이야기 ..

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 - 무라카미 류 지음, 양억관 옮김/작가정신이 책 ˝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는 무라카미 류의 음식에 대한 원초적인 그리고 색다른 해석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는 각기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고, 또 그 사람들 속에는 여자 이야기와 남자 이야기가 초컬릿 시럽처럼 녹아 들어가 있었다. 각...

내 마음을 정화시켜준 첫 사랑 이야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카타야마 쿄이치 지음, 안중식 옮김/지식여행이 책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는 아키와 사쿠의 첫 사랑이야기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왜, 첫사랑은 항상 실패하는가?˝에 대한 이야기 이기도 하고 마음 한 구석이 아련하게 아파 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아키와 사쿠의 이 아름답고 아련한 이야기는 처음 호주로 아키의...

˝인간의 고독과 소외˝

여름의 흐름 - 마루야마 겐지 지음, 김춘미 옮김/예문이 책 ˝여름의 흐름˝은 마루야마 겐지의 중.단편 소설을 엮은 책이었다. 중편 소설 2편 ˝여름의 흐름˝ 과 ˝좁은 방의 영혼˝ 그리고 단편 소설 4편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올해 처럼 무더운 여름이 없었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책의 제목도 ˝여름의 흐름˝ 이라는 것으로 ...

인생은 과연 노력으로 바뀔 수 있을까? ..

쥰페이, 다시 생각해! -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혁재 옮김/재인이 책 ˝쥰페이 다시 생각해˝는 여름 휴가 때 읽으려고 샀던 책중에 2번째였다. 오쿠다 히데오, 무라카미 하루키 등 일본 작가들의 소설 중심으로 책을 고르게 되었는데, 이 책이 그 두 번째이다. ˝쥰페이 다시 생각해˝는 일본 사회의 그늘에서 가정과 사회라는 조직에서 버림 받은 한 쳥년의 ...

나는 누구인가?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민음사여름 휴가 기간 집에 일이 생겨서 멀리 가지도 못할 상황에 처한 나는 휴가 직전에 인터넷을 통해서 읽을 책들을 고르기 시작했다. 보관함에 있던 책들의 리스트를 쭉 뽑아서 어떤 책들을 사서 읽을까? 고민하던 차에 맨처음 고르게 된 책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최신작 ...

길을 잃다..

외딴집 - 상 -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북스피어 이 책 ˝외딴집˝읽어 가면서 내가 느낀 느낌은 길을 잃었다라는 것이었다. 많이는 아니지만 그동안 미유키의 작품을 읽어 가면서 사회성 있는 내용으로 재미를 많이 느꼈었는데, 사실 중세 일본을 시대로 하는 이 책으로는 그러한 느낌을 갖기가 쉽지 않았다. 일본 역사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이 내용에...

어둠과 밝음..이것은 소통이 아닐까?

어둠의 저편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문학사상사이 책에서 하루키는 일그러진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 주고자 하고 있다. 우리가 보기에 정상적으로 보이는 것들_인간을 포함하여_이 그 어두운 내면의 모습을 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하루키가 보여주는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의 이 책은 그래서 더욱 책 속의 인물들에 빠져들게 ...

40대에 기억하는 20대의 추억..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유유정 옮김/문학사상사방황은 20대 만의 것일까? 무엇인가 절실히 하고 싶다는 것..그리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는 것..40대에 다시 한번 인생에 있어 그런 깊은 고민이 오는 것인가?이 책을 읽고 있으니, 앞서 이야기한 이런 의문이 떠올랐다. 하루키의 책에서 보여주는 이런 인생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읽을 때...

N ≠ NP ...

용의자 X의 헌신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현대문학N ≠ NP : 내가 직접 문제를 풀어내는 것과 다른 사람이 풀어낸 문제의 옳고 그름을 알아내는 것중 더 간단한 것은?비가 자주오는 장마철 뭔가 몰두할 수 있는 일을 없을까? 하다가 리뷰에서 보니 평판이 좋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을 주문했다. 택배로 아이의 책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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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TTB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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