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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

 아이의 나이와 함께 나의 생활도 같이 시간이 흐르는 것 같다. 결혼 하자마자 아내가 아이를 가졌으니까 우리의 결혼 생활도 아이의 나이와 같이 가고 있다. 지난 주에는 아이와 함께 아파트 단지내의 놀이터에 갔다. 이제 녀석이 7살이 되더니 마음에 맞는 친구가 단지 내에 생겨서 친구와 약속을 했다며, 꼭 놀이터에 가서 친구를 불러야 한다는 것이다...

벌써 자기방에 관심을 갖는 녀석..

여자 아이라서 빠른지는 몰라도 녀석은 벌써 자기의 방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것 같다. 자기만의 공간에 대해서 이제는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지난 주 주말에는 아이와 녀석의 공주방에 대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었다.우선은 자기방의 벽지는 본인이 좋아하는 핑크색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와 또 책상과 의자가 있었...

아이와 함께 마트에 가면 ..

아이와 함께 마트에 가면 녀석은 꼭 일반 마트의 카드 대신에 꼭 자동차 모양으로 생긴 카트를 타려고 한다. 뭐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주말에 그것도 부모들이 아이들을 대리고 마트로 오는 시간대에 이런 자동차 모양의 카트를 구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보다도 어렵다.사진을 찍은 이날은 ..다행이도 자동차 모양의 카트를 구할 수가 있었다. 즉 아이와 아내를 먼저...

아이를 키우면서..

오랜만에 예전에 딸아이가 캐릭터를 들고 찍었던 사진과 최근의 딸아이의 사진을 비교해 보았다. 좌측과 우측 사진사이의 년차가 한 3년 정도되려나? 아이가 돌 전에 찍었던 사진과 지금 거의 꽉찬 4살이 되어가는 딸아이의 사진을 우연히 비교하니 아이들은 정말 빠르게 성장한다 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여전히 무엇이건간에 호기심이 많...

여름을 추억하며..

올 여름은 유난히도 바빴던 시기였다. 그래서 휴가도 가지를 못하고 아내와 딸아이의 성화에 못이겨 8월에 잠깐 안양 유원지에 다녔왔던 것이 그나마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던 아주 짧은 여행(?) 이라면 여행일까?낮에는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기까지한 지금 .. 그렇게 더웠던 여름을 한탄했던 때가 정말 바로 엊그제 였는데 이제는 그때가 그립기도 하...

스파게티 1인분은 "뚝딱"인 녀석..

얼마전 주말에 딸아이를 데리고 스파게티를 먹으러갔다. 녀석이 언제부터인가 스파게티에 맛을 들여가지고서는 주말에 아내와 내가 쉬는 날이면 스파게티를 먹자고 조르는 것이었다.그래서 그날은 동네 근처에 있는 스파게티와 피자를 전문으로 하는 집을 찾아가서 아이는 스파게티를 먹고 나와 아내는 피자를 먹었다. 녀석의 식성이 좋아서인지 스파게티 1인분은 혼자서 다 ...

아이 키우기는 힘들어!!..

얼마전의 일이었다. 그날은 그래도 모처럼 퇴근을 일찍(?)하는 날이어서 집에서 식사를 할 수가 있었다. 먼저 퇴근한 아내는 아이와 함께 식사를 하였고 늦게 들어간 나는 혼자서 식사를 할 수 밖에는 없었다. 딸아이는 혼자 이것저것 하며 놀고 있었고 말이다. 그리고 얼마 후 식사를 마치고 난 나는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있었고 아이도 좋아라 하며 나와 아내와...

골골대는 아빠,엄마와 팔팔한 딸아이..

요즘 아내와 나는 감기때문에 퇴근해서 집에들어오면 서로가 골골대고 있는데, 우리 튼튼한 딸아이 가현이는 우리 세 식구중에 가장 건강하다. 그래서 퇴근 후나 주말에 집에서 쉬는 날이면 나와 아내는 조금이라도 더 쉬기 위해서 빈틈을 찾지만 아이는 그것을 용서하지(?) 않는다.딸아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말은 무조건 어디든지 나가자는 이야기고 마지못해아내와...

패셔너블 가현이..

이제 제법 자랐다고 공주며 이옷저옷을 챙겨입기를 좋아하는 딸아이.. 그래서 이제는자기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입기도 하고 옷에 관련된 이것저것을 몸에 걸치는 것을 너무나도 좋아한다.특히 좋아하는 것은 분홍색 옷과 스티커..최근에는 특히나 예쁜 옷을 즐겨입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이옷저옷을 자기 취향대로 걸치는 것도 좋아한다. 녀석이 이제 제법 여성스러움을...

딸아이와의 축구 한 게임..

지난 주말 운동장을 뛰어다니고 활발한 성격의 딸아이는 TV에서 축구 경기를 중계하는 장면을 보더니 나에게 "아빠, 축구할래." 하는 것이었다. 마침 일요일 아내도 출근을 하고 집에 없어서 딸아이를 데리고 부모님 댁으로 향했다.부모님 댁 근처에는 내 중학교 모교가 있어 집에 도착하자 마자 아이를 데리고 집에서 아버님게 축구공 하나를 빌려서 아이와 나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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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TTB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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