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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민음사여름 휴가 기간 집에 일이 생겨서 멀리 가지도 못할 상황에 처한 나는 휴가 직전에 인터넷을 통해서 읽을 책들을 고르기 시작했다. 보관함에 있던 책들의 리스트를 쭉 뽑아서 어떤 책들을 사서 읽을까? 고민하던 차에 맨처음 고르게 된 책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최신작 ...

감동적이었던 서해안 여행...

지난 여름 서해안 변산에서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사실 운전하기를 너무나도 싫어하는 저는 아내가 변산쪽에 콘도를 예약해 놓았으니, 그쪽으로 차를 가지고 여행을 가자고 했을때 ..음 뭐랄까? 운전하기 너무 싫은데.. 라는 생각과 함께 동해쪽이면 몰라도 서해는 아닌 것 같다라는 선입관을 너무나도 크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적지 까지 가는는...

안양 예술공원 방문기..

요즘 아내가 산에 오르는 것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집 근처의 나즈막한 산에서 부터 주말에는 관악산까지 다니고 있다. 운동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내지만 땀을 흘린 뒤의 상쾌함을 이제는 느꼈는지 요즘에는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산에 다니자고 하고 있다.  뭐 정식적인 등산은 아니지만 그래고 하이킹하는 재미가 쏠쏠했는지 딸아이와 함께 ...

회사 워크샵을 가다...

지난 주는 금요일부터 정말 바쁜 한주였다. 금요일날 1박2일의 회사 워크샵에 토요일은 아이 유치원의 체육대회 까지.. 주말에 거의 집에 있는 시간없이 밖으로만 돌아 다녔다. 회사에서는 간만에 본부 워크샵을 다녀왔다. 금요일 오후 2시쯤 출발을 해서 목적지인 용인에 소재한 펜션으로 출발을 했다. 모두들 바쁜 일정속에서도 오랜만에 워크샵이어서 그런지 들떠 ...

봄날의 제주도 ...

흠.. 소풍이라고 하기에는 좀 과하기는 할 듯도 하나.. 지난 해 봄 날의 제주도 여행이 나무나도 인상이 깊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그 때가 아마 3월말의 서울의 기준으로 보면 아직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였는데.. 제주도의 날씨는 정말 활동하기에 좋은 날씨였던 기었이 납니다.그래서 제주도의 따듯하고 푸르른 사잔을 몇 장 올립니다.이 ...

역시 시작과 끝은 연결 고리였던가?

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in 부에노스아이레스 - 정은선 지음/예담이 책을 처음 받아보았을 때는 사실 일종의 여행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 표지며 그리고 책 곳곳에 숨어있는 사진들이 그러하였고 말이다. 그래서 남미 그 중에서도 아르헨티나라는 우리나라와 지구상에서 대척점에 있는 나라에 대한 이야기이겠거니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그런데 책을 읽어...

자연은..

자연은 언제나 우리에게 경외감과 여유로움 그리고 동경과도 같은 그 무엇을 남겨주고 있는것 같다. 그래서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그것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모르게 그것을 마음속에 담아 두고자 하는 마음이 드나보다..그 순간 그것을 마음에 담아두지 못할경우가 많아서 우리는 사진으로 그것을 대신하는 지도모르겠고 말이다. 일상의 번뇌와 잡념을 그대로 놓아두고 자연...

그림을 감상하듯 책을 읽다...

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 - 이혜영 지음/한국방송출판이 책은 우선 읽는다라는 느낌보다는 마음으로 보다라는 것이 더 적당할 듯한 책이다. 한 편의 긴 그림을 보는듯한 감정은 읽는 이의 마음에 여유를 심어준다. 특히 지리산을 배경으로 한 우리 나라의 계절적 풍경의 묘사는 책 속에서도 너무나 아름다웠다.특히나 지리산의 봉우리를 중심으로 한 산행이 아닌 그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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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TTB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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