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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마스가 다가옴을 아이를 통해서 느낌..

이제 연말.. 올 한해도 한달도 남지 않았다라는 생각에 연말이면 도지는 우울함이 내 정신을 지배할 무렵.. 크리스마스라는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라는 것을 아이를 통해서 새삼 느끼게 되었다...사실 이제 중년을 바라보는 나이에 연말이라고 해서 별다르게 흥분됨을 느끼지도 못하고, 또 그러기에는 이제는 세상을 너무 많이 살아버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

기발한 소재에서 나온 기발한 이야기..

카인의 징표 - 브래드 멜처 지음, 박산호 옮김/다산책방책의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 책은 정말 기발한 소재에서 나온 기발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슈퍼맨의 원 저작자에 대한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시작된 이 이야기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 들며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하였다.그래서 거의 6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을 마치 우리...

아버지의 창고..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무렵..아버지는 잘 다니고 계시던 회사를 그만두시고 어머니와 함께 조그마한 가게를 하나 차리셨다. 동네에서 시작한 자그마한 동네 슈퍼였다. 그리고 그 가게를 지난 30년 동안 꾸려오신 것이다.지난 주말 이제 아버님의 허리와 어머님의 건강등등의 이유로 이제 8월 말까지만 가게를 하시기로 하셔서 뒷 마당에 있는 가게의 창고를 먼저 정리...

좌변기 밸브 교체하기..

주말의 일이다. 주말 집 청소는 거의 내가 담당하기 때문에 지난 주말도 내가 집 청소를 하게 되었다. 집 청소는 아내와 내가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주로 내가 담당을 하고는 한다. 지난 주 일요일도 청소를 시작하기 전 아내가 주말 근무를 해야했기에 딸아이와 아침에 일어나 아침 식사를 하고 아이를 부모님 댁에 맡겨 놓았다.그리고 집안 오디오의 볼륨을 거의 ...

아버지와의 동행..

지난 토요일 오후 아버지와 나 그리고 아내 셋이서 아버님의 허리 수술을 위한 입원을 하기 위해서 아내가 근무하는 병원으로 내 차로 이동하게 되었다.아내는 이미 아버님의 병원 수술 스케줄에 맞춰서 병원에 휴가를 내 놓은 상태였고 그래서 아버님을 모시고 아내와 같이 병원으로 갈 수가 있었다. 오후 3시 까지 입원을 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부모님 댁에 차를 가...

죄송함..

이제 2007년도 몇 일 남지 않았다.이상하게 올해 12월에는 나쁜일과 좋은 일들이 반복해서 나타나고 있다.금주는 아버님이 편찮으신 나쁜일이 일어났고 말이다.아버님이 올 초부터 허리가 않좋으시다고 그리고 다리가 저리신다고 수차례 말씀을 하시더니 한의원을 몇 차례 다니시고는 얼마전 아무래도 않되게셨는지 아내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허리 MRI 촬영을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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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TTB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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