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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류˝의 음식과 욕망 이야기 ..

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 - 무라카미 류 지음, 양억관 옮김/작가정신이 책 ˝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는 무라카미 류의 음식에 대한 원초적인 그리고 색다른 해석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는 각기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고, 또 그 사람들 속에는 여자 이야기와 남자 이야기가 초컬릿 시럽처럼 녹아 들어가 있었다. 각...

나는 누구인가?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민음사여름 휴가 기간 집에 일이 생겨서 멀리 가지도 못할 상황에 처한 나는 휴가 직전에 인터넷을 통해서 읽을 책들을 고르기 시작했다. 보관함에 있던 책들의 리스트를 쭉 뽑아서 어떤 책들을 사서 읽을까? 고민하던 차에 맨처음 고르게 된 책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최신작 ...

침객3 _대동세상 ..

침객 3 : 대동세상 - 박광수 지음/정신세계사오늘로써 침객 3편까지 다 읽게 되었다. 사실 1편을 읽을 때까지만 해도 언제 이 많은 분량의 책을 다 읽을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많았었는데, 막상 다 읽고 나니 어느새 다 읽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침객 마지막 편은 사암도인인 연학이 이제 세상으로 나아가서 슬픔과 아픔 그리고 깨달음과 기쁨을 느끼게 된다...

사암도인(연학)의 출생의 비밀 ...

침객 1 : 천명 - 박광수 지음/정신세계사이 책 `침객`은 저자가 침구요결이라는 책에 나오는 사암도인 이라는 조선시대 의술을 대가로 추정되는 인물에 대한 픽션을 가지고 지은 소설이었다. 1편을 읽고 이렇게 리뷰를 쓰는데, 1편은 주로 사암도인 즉 어릴때 이름인 연학의 출생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주로 저자의 상상력에 의한 소설이어서 ...

˝하느님 끌기˝ 는 결국 인간 끌기?

하느님 끌기 - 제임스 모로 지음, 김보영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이 소설은 ˝하느님 끌기˝라는 책 제목에서 부터 호기심을 발동하게 하는 책이었다. 인간의 삶을 이끌어 가야 하는 대상인 하느님을 끌다니? 무슨 내용일까? 하는 생각이 첫 페이지를 펴기 전부터 뇌리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또 표지를 보니 조그마 해 보이는 유조선이 머리만 보이는 하느님을...

삶은 곧 고행일지어니.. 그것이 직장 생활이라면 더욱 더..

눈물 나게 시니컬한 캄피 씨 - 페데리코 두케스네 지음/이덴슬리벨이 책을 읽어가면서 정말 가슴이 답답해 지는 경험을 중간중간 하게 되었다. 아! 이렇게 상황이 비슷한 경우가 많다니... 그리고 그것에서 느껴지는 그 부담감이란!이렇게 이 책은 꼭 변호사로서의 생활이 아니라 직장인들이 직업적 삶에서 겪게 되는 상황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었다. 다른 나라의 ...

가상 공간에서의 내 닉네임은...

나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주로 책을 읽고 리뷰는 쓰는 것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하고 있다. 물론 그것이 다는 아니겠지만 ..처음에는 그냥 내 영문 약자를 닉네임으로 쓰다가 2007년에 읽었던 책 " 내 영혼이 따듯했던 날들" 을 읽고 그 책에 나오는 주인공의 인디언 네임인 "작은 나무"를 네 닉네임으로 쓰게 되었다.그 책을 읽으면서 ...

사랑,우정,신념,세월... 그리고 그것...

테헤란의 지붕 - 마보드 세라지 지음, 민승남 옮김/은행나무이 책은 내가 아마 처음으로 이란을 배경으로 한 소설을 접한 이야기였다. 이야기 꾼인 이 책의 저자 '마보드 세라지'는 정말 1970년대 팔레비 왕조의 독재와 탄압속에서 17살의 주인공인 '파샤'가 겪는 인생에 대한 성장통에 대한 이야기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현실...

도대체 절대적인 선(善)은 존재하는가?

올림픽의 몸값 2 -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은행나무"선(善)"의 사전적인 의미는 "넓은 의미로는 긍정적 평가의 대상이 되는 가치를 갖는 모든 것을 가리키는 말" 이고 좁은 의미로는 "행위 및 의지의 규정근거이다"라고 사전에 나와있다.이 책 "올림픽의 몸값 1,2편을 이제야 다 읽었다. 요즘 한마디로 표현하는 것이 모 방송광고에서 화자되기도 ...

이 소설.. 우리의 자화상을 보여주다..

올림픽의 몸값 1 -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은행나무오쿠다 히데오.. 인더풀이라는 작품부터 시작해서 남쪽으로 튀어까지 .. 정말 이야기꾼인 이 작가의 작품을 나는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이었다. 왜냐하면 그의 이야기속에는 현재의 우리의 모습을 시니컬하고 유머러스하게 다루면서 그 안에 비판적인 의식이 숨어 있었기 때문이었다.국내에서 인기있는 작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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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TTB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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