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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요정"

어제 저녁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인 딸아이가 뜬금 없이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이다. "아빠, 반 아이들이 그러는데, 집에서 뺀 이를 베개 밑에다 넣어두면 치아 요정이 가져가는 대신 오백원을 베개 밑에다 넣어 둔데요"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웃음이 나는 한편 아이들이 아직 순수한 동심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다. 주말 저녁 치과도 문을 닫을...

아이들 ...

 아이의 나이와 함께 나의 생활도 같이 시간이 흐르는 것 같다. 결혼 하자마자 아내가 아이를 가졌으니까 우리의 결혼 생활도 아이의 나이와 같이 가고 있다. 지난 주에는 아이와 함께 아파트 단지내의 놀이터에 갔다. 이제 녀석이 7살이 되더니 마음에 맞는 친구가 단지 내에 생겨서 친구와 약속을 했다며, 꼭 놀이터에 가서 친구를 불러야 한다는 것이다...

딸아이 체육대회..(힘들었다..!!)

이제 7살이된 딸아이.. 6살까지는 유치원에서 참관 수업은 있었지만 체육 대회는 없었던것 같았는데.. 지난 주 토요일에는 체육대회가 있다라는 이야기를 아이에게 직접 들었다.금요일 난 회사 1박2일 워크샵이 있었고, 아내는 그날 당직이어서 금요일 저녁 딸아이는 체육 대회에 엄마와 아빠하고 같이가야 하는데 집에 할머니와 둘이만 있는 것이 불안했는지- 혹 체...

아이와의 싸움...

이제 7살이된 딸아이는 혼자라서 그런지 욕심이 많다. 부모된 마음으로 앞으로 형제자매없이 혼자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려면 욕심이 많은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그냥 놔두는 경우가 많았는데, 사실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한다. 얼마 전에는 딸아이와 사소한 문제(?) 아니 내가 아이를 놀려 주려고 했던 것이 화근이 되어서 아직까지도 토라져 있다. 내 스마트폰...

한강 이야기 ..

지난 주말 간만에 딸아이를 데리고 선유도에 갔다. 토요일은 비가 너무 내려서 어디갈수가 없었고 일요일 하루 아이를 데리고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 내린 결론이 한강 선유도 공원이었다. 아내와 아이가 교회를 다녀온 뒤 점심을 대충 때우고 바로 차를 가지고 선유도로 향했다.선유도는 아내와 내가 결혼전에 데이트 장소로 엄청나게 많이 다녔던 곳이었다. 주말에...

벌써 자기방에 관심을 갖는 녀석..

여자 아이라서 빠른지는 몰라도 녀석은 벌써 자기의 방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것 같다. 자기만의 공간에 대해서 이제는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지난 주 주말에는 아이와 녀석의 공주방에 대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었다.우선은 자기방의 벽지는 본인이 좋아하는 핑크색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와 또 책상과 의자가 있었...

아이 키우기는 힘들어!!..

얼마전의 일이었다. 그날은 그래도 모처럼 퇴근을 일찍(?)하는 날이어서 집에서 식사를 할 수가 있었다. 먼저 퇴근한 아내는 아이와 함께 식사를 하였고 늦게 들어간 나는 혼자서 식사를 할 수 밖에는 없었다. 딸아이는 혼자 이것저것 하며 놀고 있었고 말이다. 그리고 얼마 후 식사를 마치고 난 나는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있었고 아이도 좋아라 하며 나와 아내와...

골골대는 아빠,엄마와 팔팔한 딸아이..

요즘 아내와 나는 감기때문에 퇴근해서 집에들어오면 서로가 골골대고 있는데, 우리 튼튼한 딸아이 가현이는 우리 세 식구중에 가장 건강하다. 그래서 퇴근 후나 주말에 집에서 쉬는 날이면 나와 아내는 조금이라도 더 쉬기 위해서 빈틈을 찾지만 아이는 그것을 용서하지(?) 않는다.딸아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말은 무조건 어디든지 나가자는 이야기고 마지못해아내와...

딸아이와의 축구 한 게임..

지난 주말 운동장을 뛰어다니고 활발한 성격의 딸아이는 TV에서 축구 경기를 중계하는 장면을 보더니 나에게 "아빠, 축구할래." 하는 것이었다. 마침 일요일 아내도 출근을 하고 집에 없어서 딸아이를 데리고 부모님 댁으로 향했다.부모님 댁 근처에는 내 중학교 모교가 있어 집에 도착하자 마자 아이를 데리고 집에서 아버님게 축구공 하나를 빌려서 아이와 나는 운...

엄마는 신경질적이야!!..

몇 일전의 일이었다. 우리 부부는 맞벌이를 하고 있기때문에 4살난 딸아이를 근처에사시는 어머님께서 아침,저녁으로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데려오고는 하신다. 항상 부모님께 죄송스런 마음뿐이다.그런데 그날 어머님께서 딸아이가 그러는데 본인께 "엄마는 신경질적이야" 하면서 말을 했다라는 것이었다. 그 녀석이 신경질적이라는 의미나 뜻을 알고 이야기했단 말인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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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TTB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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