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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추억하며..

올 여름은 유난히도 바빴던 시기였다. 그래서 휴가도 가지를 못하고 아내와 딸아이의 성화에 못이겨 8월에 잠깐 안양 유원지에 다녔왔던 것이 그나마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던 아주 짧은 여행(?) 이라면 여행일까?낮에는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기까지한 지금 .. 그렇게 더웠던 여름을 한탄했던 때가 정말 바로 엊그제 였는데 이제는 그때가 그립기도 하...

아버지의 창고..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무렵..아버지는 잘 다니고 계시던 회사를 그만두시고 어머니와 함께 조그마한 가게를 하나 차리셨다. 동네에서 시작한 자그마한 동네 슈퍼였다. 그리고 그 가게를 지난 30년 동안 꾸려오신 것이다.지난 주말 이제 아버님의 허리와 어머님의 건강등등의 이유로 이제 8월 말까지만 가게를 하시기로 하셔서 뒷 마당에 있는 가게의 창고를 먼저 정리...

잠자리가 뭐였더라?

요즘들어 선생님 놀이를 즐기게된 딸아이는 꼭 어린이 집에서 배운것들을 나와 아내에게 가르치려고 든다. 요즘 어린이 집에서는 영어도 가르치는지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꼭 영어 단어 맞추기 놀이를 해 주어야 한다.뭐 4살 아이가 배우는 영어 단어가 얼마나 어려울까 싶어 아이가 "아빠 사과는?"하면 나는 자신있게 "애플" 이라고 답하며 "아빠 그럼 경찰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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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TTB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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