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만리 1 _˝확장하는 중국속으로˝ 독서 창고(글사랑)

정글만리 1정글만리 1 - 10점
조정래 지음/해냄

이 책 ˝정글만리 1편˝은 총 3편으로 구성된 소설의 도입부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그 정글 속으로 들어가는 도입부이다.



사실 우리와 인접해 있는 중국에 대해서 우리가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았던 것이 현실이었다. 그래서 이 소설은 그런 중국의 명과 암을 현실감 있게 그리고 있었다.

이 소설의 처음은 용광로와 같은 이곳으로 떠나온 한 의사와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던 상사 주재원 과의 만남으로 시작이 된다. 한국에서 의료 사고로 인해서 모든 것을 잃어 버린 의사와 중국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주재원 과의 만남에서 이 소설은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중국에서 성형 수술 사업이 확장 할것이라 판단한 주재원이 한국에서 실패를 경험한 의사를 데리고와 점점 더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실력 있는 성형 외과의로서 생활을 하게 된다.

이 1편의 이야기 속에는 우리가 이전에는 잘 모르고 있었던 중국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것저것 많이 기술이 되어 있었다. 즉 중국시장과 중국인에 대한 편견도 있었고, 아직도 변화하지 않은 낙후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전대광이라는 주인공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비즈니스, 가정문제 등등으로 중국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부딪히는 중국 그 속에서의 삶의 방식들이 그려지고 있는 것이다.

이 정글만리 1편을 통해서 이렇게 복잡하고 어떻게 보면 극과극의 다양성이 공존하고 있는 중국의 피상적인 모습을 보고 있다라고 할 수 있겠다. 그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기업간 개인간 그리고 사회와 국가간의 이슈와 쟁점들이 자연스럽게 이 소설의 내용속에 녹아 들어가 있고 말이다.

그래서 이 책 정글만리 1편은 읽는 이로 하여금 2편으로의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를 어쩔 수 없이 만들어 주고 있었다.
http://attmo.egloos.com2013-10-29T23:34:21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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