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가장 가까웠었 던 달 .. 끼적끼적(삶사랑)


몇 일전 방송에서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 한다던, 달의 모습을 보여 주는 방송이 있었다.. 일명 슈퍼문 이라고 불리우는 것이었는데.. 그래서 아파트 베란다에서 사진을 한번 찍어 보았다.

스마트 폰 사진으로 찍어서 그런지 그다지 가깝게 보이는 달의 모습처럼 비추어 지지는 않았다. 아뭏튼 그래도 지구와 가장 가깝게 보이는 그리고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웠던 달에 대한 의미로 봐야 할 지도 모르겠다. 

 

  사진 속에 보이는 저 달의 모습이 아파트 주변의 불빛 보다 는 훨씬 더 밝아 보인다..

  주변의 어둠을 다 발힑 수 있는 정도는 아이나 그 스스로는 다른 빛 보다 훨씬 더 밝게 빛나고 있는 모습이다.

  사실 슈퍼문이라고 해서 집에서 사진을 찍어도 달의 표면까지 다 보이는 줄 알고 있었던 무지 스러웠던 난.. 그래도 이 사진을 휴
  대폰 바탕 화면으로 깔았다.

 기대 만큼은 아니더라도 왠지 어둠속의 달의 모습이 급하기만 한 나의 마음을 다 잡아 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어둠에 대한 한줄기 빛 같은 느낌도 들었다.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정말 주관적인 것 같다. 시시해 보일 수 있는 달의 모습에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어느 정신적으로 한가한 오전에 내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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