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은 ˝창조˝의 독인가! 독서 창고(글사랑)

모방의 경제학모방의 경제학 - 10점
칼 라우스티아라 & 크리스토퍼 스프리그맨 지음, 이주만 옮김/한빛비즈


이 책은 하나의 의문에서 시작을 한다. 과연 ˝모방˝은 ˝창조˝의 독인가! 라는 점에서 말이다. 과연 법과 정책으로 모방을 억제한다고 해서 경제의 활성화나 혁신이 배가 되는가에 대해서 이 책을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해주고 있다.



특히 뻬끼기에 너그러운 요식업계나 코미디계 그리고 패션계의 예를 들면서 오히려 모방으로 인한 이 산업 분야의 활성화에 대해서 하나하나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해 주고 있다. 과연 이런 점으로 미루어 봤을때 배끼기가 산업 분야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느냐는 점에서 의문을 표시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이런 관대한 모방에 대한 정책이 이 산업 분야의 경쟁을 부추겨서 오히려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주기가 빨라지고 결국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고 품질의 제품 혹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라는 논리였다.

그래서 최근의 사례로 애플이 삼성전자에 취한 그런 법적인 제소등의 문제가 결국은 애플의 발목을 잡았을 수도 있다라는 의견도 피력을 하고 있다. 새로운 것 혁신은 결국 아예 없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닌 모방에서 부터 시작한다라는 점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최근 인터넷 그리고 모바일 시대에 접에 들면서 웹 2.0 부터 시작한 공유, 개방 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그것은 모방이라는 것이 결국 서비스나 제품에 살 붙이기가 되면서 여러 사람의 지식과 창의력이 모아져 결국 창조적인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라는 의미일 것이다.

물론 모방이라는 것이 상표를 도용한다 거나 있는 것을 그대로 배끼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려고 하는 사람들을 좌절 시키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들은 보호 하면서 살을 붙여 가는 모방에 대한 것들은 완화 시켜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 중간에는 과연 이것이 모방인가! 아니면 창작물에 대한 침해 인가에 대한 논란 거리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결국 너무 타이트한 법적인 제제나 행적적인 규제는 오히려 창의성을 죽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옛 문구가 이 책을 읽고 난 후 떠오르는 생각이다.
http://attmo.egloos.com2013-05-28T23:48:030.31010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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