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 가는 삶.... 독서 창고(글사랑)

고잉 솔로 싱글턴이 온다고잉 솔로 싱글턴이 온다 - 6점
에릭 클라이넨버그 지음, 안진이 옮김/더퀘스트



이 책은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라 할 수 있다. 미국의 예이기는 하지만 현재 우리 사회도 고령화,저출산에 따른 혼자 살아가는 가구가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환경 및 문화 인구 구조에 따른 어쩔 수 없는 혼자 살기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고 있는 것이다.

사실 국내에서도 최근에 혼자 사는 사람들에 대한 고독사나 혹은 혼자 삶을 살아가는 노인들의 경제적,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언론을 통해서 보도 되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더욱 더 나에게 많은 부분을 시사해 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왜 싱글턴의 사회가 점점 더 확대 되어가고 있고, 이를 우리가 어떻게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며, 결국 우리의 삶을 어떻게 가치 있게 만드느냐에 대한 사회적 연구 조사의 결과이며, 또 본인 스스로의 경험과 가치를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니 최근의 1인 가구의 증가와 고령화 현상은 선진국 및 세계 공통적인 문제와 이슈 인것 같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 당국은 이런 사회학자들을 통해서 여러가지 연구 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말이다.

지금 당장의 문제 보다는 시간이 점점 더 흐르면 고령화 된 사람들과 1인 가구가 점점 더 증가한다라는 사실이 어떻게 보면 우리를 더욱 더 우울하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하다. 더구 나 최근의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는 젊은 층들의 결혼과 출산을 점점 더 미루게 하게 되니, 이런 1인 가구의 증가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이런 사회적인 현상을 우려만 할 것이 아니라 연령대 별로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고, 이를 즐겨야만 이런 현상의 문제에 부딪치는 개개인들이 보다 더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 이다.

나도 이 책을 읽어가면서 시간의 흐름에 역행할 수 없다면, 중년에 접어든느 시기인 지금부터라도 여러가지 사회 활동과 운동을 통한 건강 유지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사회적체적인 보장이나 이런 부분들도 정책에 따라 강화 될 수는 있겠지만 결국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개인 그 자신 아니겠냐?라는 생각과 더불어서 말이다.
http://attmo.egloos.com2013-01-14T01:12:040.3610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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