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스러움.. 독서 창고(글사랑)

NEWNEW - 10점
위니프레드 갤러거 지음, 이한이 옮김/오늘의책


이 책은 인간 혹은 지금 까지의 인류의 삶속에서 새로움을 추구하는 인간 본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 먼 옛날 새로움에 대한 지적 추구와 행동 양식은 인간을 다른 영장류와 분리 시키고, 지금까지 생존 할 수
있게 해 준 원동력이었다는 것이다.

그 원시시대 생존을 위해서 여러 지역을 탐색하고, 활발하게 움직였던 인류는 살아 남았고, 신체적 특질이
나 본원적인 생존 가능성이 높았던 종은 그들의 삶에 안주 함으로써 멸종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이
러한 새로움을 추구하는 DNA는 인간의 유전자에 점점 더 강화되어서 남게 되었고, 지금은 전 세계에 걸쳐
서 여러 인종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자! 이제 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우리의 성향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고, 지금도 계속해서 새로
운 것들을 추구하며 만들어 내고, 바꾸고 , 창조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책을 읽어 가면서 이렇게 인간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모험을 즐기는 것들이 인류 생존과 발전에 정말 커
다란 영향을 끼쳤다는 것에는 다른 의견이 없다. 다만 최근에 들어서는 점점 더 인류가 새로움에 대한 가치를
너무나도 빠르게 함으로써 오히려 인간 우리 자신이 힘들어 지고 있다라는 것을 느낀다는 것이다.

새로움이 스마트라는 이름아래 너무 많은 것들이 빠르게 변화되고 또 우리는 그것에 적응해야 하는 적잔은 스트
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별 불편 없이 쓰던 휴대폰은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
이 스마트 폰으로 바꾸고, 손 안의 컴퓨터를 들고 다니며 여러가지 일들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결국 이런 정보의 홍수와 빠른 새로움은 우리 인간이 본연적으로 가지고 있던 새로움에 대한 추구를 인간 자신
이 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하는 것이다. 도태되지 않기 위한 몸부림으로 말이다.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새로움의 추구가 과연 우리 스스로의 선택이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
다. 새로움과 빠름의 추구는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스스로가 선택하거나 판단하는 일이라는 것... 그리고 그것
이 정말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http://attmo.egloos.com2012-12-06T02:23:150.31010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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