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대한 책임감 ... 독서 창고(글사랑)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78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78 - 10점
이정숙 지음/나무생각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정말 말에 대한 커다란 책임감을 느꼈다. 옛말에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라고 했는데 이 말이 너무나도 절실하게 와 닿았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성격이나 성향 그리고 더 나아가 서는 가치관까지도 알 수 있으니 말이다.

책의 78가지 내용들을 보면, 어떤 경우는 상충되는 때도 있고, 또 어떤 때는 중복되는 부분도 보이기는 했지만 아마 이는 상황에 따른 대처법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상황에 따라서 유쾌하게 이야기 할 경우도 필요하고, 또 어떤 경우는 정 반대로 대화를 이끌어 나아가야 하는 것 처럼 말이다.

그래도 내용 별로 책을 읽어 나아가니 내가 지금까지 여러가지 말들을 하고 살면서 꼭 고쳐야 하는 부분과 또 더욱 더 강화 시켜야 하는 부분을 알 수가 있었다. 책 말미에 몇 가지 설문 조사를 통한 말에 대한 개인적 성향을 조사할 수 있는 것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 앞서 말한 부분을 체크 할 수 있었다.

말이란 정말 하고 나면, 그 책임이 고스란히 나에게 돌아 오는 것 같다. 대화를 하면서 그 점에 대한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말이다. 특히 나의 경우에는 술자리에서의 언어 습관을 특히나 조심해야 할 것 같았다.

편한 자리 일수록 또 편한 사람 일수록 말을 할 때 특히나 더 조심해야 하고 말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나의 언어 습관에 대한 장,단점을 다시 한번 파악 할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http://attmo.egloos.com2012-11-28T03:40:060.31010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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