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이` 우리는 왜 잘 못된 선택을 하는가! 독서 창고(글사랑)

스웨이스웨이 - 8점
롬 브래프먼 외 지음, 강유리 옮김/리더스북

이 책은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우리가 흔히 범하는 잘못된 선택과 판단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책이다. 일면 행동 경제학의 흐름으로 볼 수도 있는 책이었다.


˝스웨이˝ 사전적인 의미로 놓고 보면 흔들다, 흔들리다 등으로 쓰이는 이 단어의 의미는 무엇일까? 책의 첫 페이지를 펴면서 그 안에 하나하나 들어있는 심리학, 혹은 사회 심리학적인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을 수 있었다.

책 역시 형제인 경영학자와 심리학자인 동생이 공동저자로 쓴 책인 것 같았다. 다양한 사회심리학, 행동 경제학등의 이론들이 실제 여러가지 사례와 맞물려서 나오고 있었다. 행동 왜곡의 여러가지 사례들 손실기피, 집착,가치귀착,진단현향,카멜레온 효과 등이 소개 되고 있었다.

특히나 나는 일반 우리가 흔히 겪는 사례중 손실기피와 가치귀착 부분이 특히나 공감이 갔다. 손실기피는 우리가 주식을 하거나 혹은 도박에 빠지게 되는 사람들의 사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이 었고, 가치 귀착은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사람을 평가하거나 이해하게 될때 흔히 겪는 오류의 사례였다.

사실 우리가 경영학이나 경제학을 공부하면서 최근에 인간 심리학적 분석까지 곁들여진 내용들이 많아서 아주 새로운 이론이거나 혹은 신선한 내용으로 구성된 것은 아니지만, 다시 한번 우리가 의사결정을 할때 주의 해야 하는 사항들을 이해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내가 진행한 일들에 대해서 또 앞으로 진행할 일들에 대해 의사결정과 선택의 오류가 없었는 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이었다.

http://attmo.egloos.com2012-06-19T23:35:540.3810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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