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워크샵을 가다... 끼적끼적(삶사랑)

지난 주는 금요일부터 정말 바쁜 한주였다. 금요일날 1박2일의 회사 워크샵에 토요일은 아이 유치원의 체육대회 까지.. 주말에 거의 집에 있는 시간없이 밖으로만 돌아 다녔다.

회사에서는 간만에 본부 워크샵을 다녀왔다. 금요일 오후 2시쯤 출발을 해서 목적지인 용인에 소재한 펜션으로 출발을 했다. 모두들 바쁜 일정속에서도 오랜만에 워크샵이어서 그런지 들떠 있는 모습이었다. 차량을 가지고 이동하는 동안에도 우리들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돌아 다녔고 말이다.

펜션은 아담한 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었고, 여러 채의 팬션촌이 있는 곳에 독채로 단체 손님들을 받는 곳인것 같았다. 내부 시설은 약간은 오래되 보였고 아마 예전에는 가정집으로 쓰였던 곳으로 보였다.

펜션에 도착하기 전 약간은 멀리서 찍은 펜션의 모습..^^ 아래는 펜션에 도착해서 입구쪽을 찍을 사진이다. 녹음이 우거져서 서울에서는 더웠지만 이곳은 선선하였다.


아래는 펜션에 도착해서 호수쪽을 찍은 사진들과 반대쪽 밭이 보이는 사진을 찍은 사진들이다.



이렇게 도착한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남자들이 주로 하는 게임인 족구등을 시작하였고, 지는 쪽이 식사 준비를 하기로 하였다. 물론 그렇더라도 다 도와 주기는 했지만 말이다. ^^ 이것저것 여러가지 프로그램 이후 펜션 지하에 설치된 노래방에서 이후 저녁 시간을 즐겁게 보냈다.

그러나 나는 다음날의 일정 아이의 유치원 체육 대회때문에 조금은 일찍(?) 잠에 들어야 했고, 다음날 다른 사람들보다는 아침 일찍 일어날 수 밖에는 없었다.

새벽에 일어나 보니 산자락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를 덤으로 얻을 수 있었다. 이 사진을 놓칠 수가 없어서 사진에 담아 둘 수 밖에는 없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하는 일이 저 떠오르는 태양처럼 새롭고, 조용하지만 열정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까지 담아서 말이다. 펜션에서 저 떠오르는 태양을 담는 것을 마지막으로 나는 조용히 차를 몰고 다들 잠을 자고 있는 펜션을 빠져나와 서울로 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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