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대의 소통 (疏通) 이란 .. 끼적끼적(삶사랑)

이제 스마트 폰의 시대다.. 휴대폰을 넘어서 이제는 국민 대 부분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바일은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나 항상 휴대를 하고 다니는 스마트 폰은 그야말로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바꾸어 놓았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지하철이나 대중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 폰으로 무엇인가를 하고 있고 또 그중 많은 사람들이 SNS라 불리는 소통 수단을 통해서 의사 전달과 인맥 관리를 하고 있다. 어찌 보면 이제는 음성 보다는 오히려 문자가 많은 사람들의 소통 수단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이전의 멀티미디어 혹은 IT의 발전이 오히려 문자에 대한 쇠퇴를 가져올 것이라 예상했던 것과는 정 반대의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 것이라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이 또한 텍스트가 꼭 사전적 의미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이모티콘과 더불어 인간의 감정 표현까지도 대신하려고 하고 있으니 말이다.

바로 이점에서 나는 인간의 소통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는 소위 5감이라는 것을 통해서 인지하고 파악한다라고 생각하는데 모바일 발전이 텍스트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위주로 이루어지다 보니 정작 예전에 대화를 통해 얼굴과 얼굴을 맞대며 그 사람의 감정 까지도 파악하려 했던 부분이 많이 부족 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런 문자 중심의 감정 표현과 전달이 우리의 삶에 왜곡을 나타내지는 않을까? 하고 걱정을 해 본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에 말이다.

그래서 모바일 SNS는 소통의 수단일 뿐 그것이 목적이 아닐것이라는 즉 소통은 인간과 인간이 진행하는 것 이라는 부분을 항상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을 관리할 수는 있지만 긴 시간동안 적은 사람들과 얼굴을 맞대고 살아 가려고 노력 하는것이 이 스마트한 모바일 시대에서 "소통"하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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