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독서 창고(글사랑)

행복 유전자행복 유전자 - 6점
제임스 베어드 & 로리 나델 지음, 강주헌 옮김/베이직북스

지금까지 행복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차원 혹은 영역에서 다루어져 왔던 것이 사실이다."행복" 이 단어는 주관적인 차원에서의 극히 사적인 영역이었던 것이다.그래서 각 개개인 별로 행복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주관적이어서 공통적이고 일관된 하나의 사실은 없다라고 까지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또 하나 우리 현대인들이 삶을 살아가면서 점점 더 행복하다라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이와는 반대되는 행복이라는 주제를 가진 책들이 더욱 더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인 것이다.

어떻게 보면 우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반대로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행복 유전자라는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위해서 일단 첫 장에서 유전자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고 있다.즉 오랜 시간을 거치면 유전자라는 것이 어떻게 환경에 대응하고 변화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와 그럼으로 우리의 행동이 어떻게 유전자에 영향을 미치고 이를 훈련을 통해서 변화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그 다음 장부터는 고대로 부터의 사례를 중심으로 행복과 고통에 대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풀어 나아가면서 어떻게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으며, 반대로 고통 스트레스를 풀어 나아가기 위해서 어떤 행동들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즉 이런 예들을 본 다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그리고 육체적인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서 우리는 유전자까지의 변화까지도 일으키며 행복에의 세계로 빠져 들 수 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행복이라는 감정 혹은 느낌을 이 책은 단순히 감정과 느낌의 차원이 아니라 그보다 더 상위의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목적 그리고 이유에 그 대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한 평생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 사실 대부분은 한 세기도 넘기지 못한다. 보통 80세를 기대 수명이라고 놓고 보았을 때 그 기간은 너무나도 짧다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굳이 이런 행복 구축을 위한 전략서라 할 수 있는 책이 아니더라도 그 짧은 기간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는 정말 자명하다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이 책은 우리 인생의 궁극의 목표를 위한 일종의 방향에 대한 지침서라 할 수 있으면서도 또 하나 굳이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을 하는 반대적인 생각도 갖을 수 있게 하는 책이었다.

연말 내년의 계획을 세우면서 그래도 삶에 대한 목표에 대해서 도움도 되었고 말이다.
http://attmo.egloos.com2010-12-27T04:02:540.3610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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