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실패는 이제 그만 ... 독서 창고(글사랑)

블루 엘리펀트블루 엘리펀트 - 8점
하워드 모스코비츠 & 알렉스 고프먼 지음, 박주영.박광태 옮김/럭스미디어

자! 이제 실패는 그만하자.. 이 책은 이것을 주제로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그 안에 RDE 기법을 활용해서 실패하지 않는 즉 하얀 코끼리라 명명 되어있는 것을 파란 코끼리로 바꾸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제 그것 ( RDE )에 익숙해지면 우리는 파란색 세상에서 성공이라는 단어와 함께 생활할 수 있으리라는 것..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희망이다.

어떻게 보면 이 RDE라 명명된 규칙과 절차는 창의성과는 상반되는 것처럼 느껴 질수도 있지만 이것을 하나의 습관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규칙이라는 것이 꼭 창의성을 해친다라고 볼 수는 없을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진정으로 대박을 치는 상품들은 우연한 기회에 나온 것이 아니라 최대한의 준비 기간을 거친것이며 그 중심에서 소비자 혹은 유저들의 Needs 와 Wants를 최대한 반영한 것이며, 이것을 반영하기 위한 절차중의 하나의 기법이 바로 RDE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인 것이다.

사실 우리가 애플에 열광을 하고 스티브 잡스를 숭배하는(?) 집단이 생긴 이유도 바로 이러한 애플과 스트브 잡스로 대변되는 그의 여러 제품들 - 아이폰, 아이패드 등-에 대한 철저한 제품에 대한 사전 준비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다.

우리나라 무선 통신 시장에 일대 변혁과 혁신을 가져온 것도 사실 모 통신사가 아이폰을 들여오고 나서 부터라고 해도 큰 무리는 없을 듯 하니 말이다. 이렇게 패러다임을 바꾸는 역할을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는 사실 이 책에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은 세밀한 준비 작업이 없이는 불가능 했을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 폰중에서 IT 기기에 대해서 전혀 문외한 인 사람도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내가 생각하기에는 아이폰이기 때문이며, 이것은 바로 그 철저한 준비에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이 RDE에 대한 개념은 상당히 간결한대 내용은 심리학과 사회 과학에 그 근본을 둔 비즈니스 방법이고 이는 시장에 대한 문제를 알아보고 그에 대한 러프한 서비스나 제품을 만들고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테스트의 실행과 이를 바탕으로 한 제품 출시나 서비스를 개시 한다라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내용 상 혹은 이론상 별로 특이할 것이 없을 것 같아 보이지만 그 않에 들어있는 끊임없는 테스트를 통한 완벽에의 추구는 이 책을 읽고 있는 우리에게 왜 성공한 기업과 서비스가 다른 것과 차별화 하는지에 대한 것을 이해하는데 별 무리가 없다.

여러가지 학설과 이론들에 대한 통섭의 원리를 비교적 쉽게 풀어서 쓰고 있어서 전문가가 아니라도 쉽게 이 내용들을 실제 생활이나 비즈니스에 적용하기에 큰 무리가 없다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오랜만에 비즈니스 괜찮은 내용의 비즈니스 관련 서적을 읽었다.
http://attmo.egloos.com2010-12-08T00:10:350.3810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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