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란? 과연 무엇일까? 독서 창고(글사랑)

춘추전국 이야기 1춘추전국 이야기 1 - 8점
공원국 지음/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이런 역사에 관련된 책들을 읽다보면 어떻게 이해하면 바보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과연 역사란 무엇일까? 라는 생각에 빠져들고는 한다. 즉 역사란 것이 우리 인간이 살아온 과거에 대한 이야기이며 그 것인데 과연 이것에는 어떤 큰 흐름이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다.

즉 지금까지 기록되어지고 자료들이 남아서 과거의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를 살펴보면 그것이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가 의도한 방향으로 흘러온 것인지 아니면 의도하지 않았던 간에 어떤 흐름에 따라서 이루어 졌는지 조차도 궁금하고 말이다.

시대가 흘러가고 세기가 바뀌고 하면서 여러 가지 것들이 많이 변해가는데 왜 우리는 과거의 역사에 대해서 이해해야 하고 또 그것을 통해 무엇인가를 배워가는 지도 어떻게 보면 아이러니이고 말이다.

이 책은 세계의 대륙중 하나의 문명을 이룩한 중국에 대한 역사서이다. 그 넓디 넓은 대륙에서 어떤 사람들이 출몰했으며 어떤 사상과 이야기를 가지고 그들을 이끌어 갔는지 이야기 해주고 있다.

역사라하면 보통 일반적인 사실 중심의 이야기도 있지만 그 안에 어떤 생각과 철학을 담아 읽는 이로 하여금 그 가치를 이해하게 해 주는 책들도 있다. 이 책이 내가 생각하기에는 바로 그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춘추전국이야기 1편은 "최초의 경제학자 관중"이라는 부제를 달고 중국의 춘추전국 시대 초기의 이야기를 풀어내어 주고 있다. 여러가지 생활상과 관련된 이야기들도 담아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다.

아직 그 긴 시리즈 중의 1 편만을 섭렵한 후 쓴 리뷰라서 역사라는 것에 대해서 내가 가진 기초적인 생각들을 나열해 보았다. 이 책을 통해서 나도 다시 역사라는 것에 대해서 흥미를 갖게 되었고 말이다.

긴 추석 연휴 동안 재미와 그리고 여러가지 역사적 교훈들을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을 나에게 제공해 주었던 책이었다.
http://attmo.egloos.com2010-09-27T04:53:440.3810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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