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공간에서의 내 닉네임은... 끼적끼적(삶사랑)

나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주로 책을 읽고 리뷰는 쓰는 것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하고 있다. 물론 그것이 다는 아니겠지만 ..
처음에는 그냥 내 영문 약자를 닉네임으로 쓰다가 2007년에 읽었던 책 " 내 영혼이 따듯했던 날들" 을 읽고 그 책에 나오는 주인공의 인디언 네임인 "작은 나무"를 네 닉네임으로 쓰게 되었다.

그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마음이 평온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 책에서 이야기하는 커다람..즉 자연과 소통하는 그들의 삶속에서 보여주는 그 커다람에 너무나도 큰 감동을 받았었다. 세속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속세에서의 아둥바둥이 아니라 자연에 맞겨진 그 속에서의 커다란 삶에 대해서 말이다.

그 속에서는 자연 속에서의 삶이 바로 우리 인간 자신의 삶임을 보여주고 있었고 말이다.

그래서 그 책의 주인공 닉네임을 나도 모르게 따라서 쓰게 되었다. 나도 현실 속에서의 삶은 세속적으로 살고 있지만 내 공간에서 만큼은 조금이나마 그렇게 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2013 TTB의 달인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