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과연 무엇을 위해 투쟁하였나..!! 독서 창고(글사랑)

검은 밤의 무지개검은 밤의 무지개 - 8점
도미니크 라피에르 지음, 임호경 옮김/중앙books(중앙북스)

이 책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역사를 보여주는 책이다. 아프리카인들의 땅에서 백인들이 정착하게 된 이야기 .. 그리고 거기서부터 촉발된 흑과백의 대립 등등 거의 대부분의 내용이 갈등과 투쟁의 역사로 점철 되어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피로 얼룩진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그런 역사를 가진 나라에서 이번에 월드컵을 개최하였다. 치안과 보안문제가 가장 큰 이슈라고 언론에서 이야기하던 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전세계인들의 축구 축제가 펼쳐진 것이다.

아직도 치안과 내정이 불안하기는 하지만 그들은 이번 월드컵을 통해서 또한번 발전된 남아프리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될 것 한 가지는 이 정도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이 책에 나와있는 것처럼 정말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과 눈물과 평등을 쟁취하기 위한 노력들이 있었다라는 사실이다.

이것이 이번 월드컵을 개최한 남아공을 다시 한번 보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내 개인적으로는 말이다.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을 통해서 남아프리카의 상황을 언론 보도만을 통해서 알았던 나로서는 이 책을 통해서 그들의 역사를 다시 한번 보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정말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나라라는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다.

결국 역사의 흐름은 거스를수 없는 평등과 화해와 박애의 정신으로 가고 있다라는 긍정적인 세계관을 갖을 수 있는 계기도 되었고 말이다. 물론 여기에는 정말 힘들게 이런 상황을 극복해 냈던 침묵했던 다수의 남아공 사람들의 땀과 눈물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고 말이다.

정말 많이 알지 못했던 남아공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내 개인적으로는 많은 부분 이해를 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책이었다.
http://attmo.egloos.com2010-07-07T08:33:500.3810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덧글

댓글 입력 영역


2013 TTB의 달인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