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이런 CEO가 없는가? 독서 창고(글사랑)

리처드 브랜슨 비즈니스 발가벗기기리처드 브랜슨 비즈니스 발가벗기기 - 8점
리처드 브랜슨 지음, 박슬라 옮김/리더스북

이 책을 읽는 내내 왜? 우리는 이런 CEO가 없는가?에 대한 어떻게 보면 자괴감 아닌 허탈감에 빠지게 하는 측면이 있었다. 자수성가에다가 남들이 레드 오션이고 한물 갔다고 생각했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거나 혹은 마이클 포터 교수의 5Force 이론에 의하면 절대 시장에 진입해서는 안되는 엄청나고 무지막지 한 경쟁자가 있는 시장에 맨몸으로 뛰어드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그런 생각은 더 했다.

한편으로는 부러우면서 한편으로는 나는 왜 저렇게 하고하고 행동하지 못했을까?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 말이다. 현재 미국의 스티브 잡스와 유일하게 비교되고 있는 버진 그룹의 총수 리처드 브랜든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그는 7가지의 기업가로서 그가 걸어 왔던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첫번째가 사람 그리고 두번째가 브랜드 세번째가 실행 네번째가 좌절의 극복 다섯번째가 혁신 그리고 여섯번째가 기업가 정신과 리더십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내가 이 책에서 관심있게 보아온 내용은 리처드 브랜슨을 대표한다라고 할 수 있는 두번째 장의 브랜드와 세번째 장의 실행 그리고 네번째 장의 좌절 극복에 대한 사례였다.

먼저 그는 그의 성인 브랜슨처럼 그의 핏속에 브랜드라는 것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모든 사업 부분에 있어서 버진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아갔고 그 자신을 브랜드와 하는 것에도 주저하지 않았다. 그리고 실행 부분에서는 그는 기획 단계도 물론 중요하지만 몸으로 움직이는 실행이 어떻게 모든 사업들을 브랜드화 하는지 모여주고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좌절 극복 부분에서 영국 은행의 인수작업 실패시 그가 어떻게 그것을 극복해 내었는지 이야기 해 주고 있었다.

이 세가지 브랜드, 실행 그리고 좌절의 극복이 그가 보여준 기업가 정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내가 보기에는 판단이 되었다. 기업, 브랜드, 사람 그리고 실행 그 끊임없는 반복을 통해서 그는 "버진"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냈던 것이다.

일에 대한 그리고 사람에 대한 비전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그를 보면서 역시 리처드 브랜슨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앞서 이야기한 대로 그의 이런 자전적인 이야기를 보고 들으면서 왜 우리는? 이라는 물음과 질문을 던졌었는데 그것은 아마도 지금 우리 기업을 향해서 던진 질문이 아니라 나를 향해 던진 질문과 부끄러움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행과 실천 그리고 좌절에 대한 극복" 그것이 지금이 그를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과 함께 "실행" 이라는 성공의 요소를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
http://attmo.egloos.com2010-04-27T04:19:300.3810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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