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블로깅을 하는 이유.. 끼적끼적(삶사랑)

처음 블로깅을 하기 시작했을 때.. 아마 그때가 2000년도 초반이었던 같다. 그때는 사실 일기 형식의 글을 조금씩 내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고 아마 처음 시작은 blogin 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였던 것 같다. 그리고 여기로 자리를 옮겼고 말이다. 블로그에 몇 글자씩 끄적거리기 시작하면서 얼마 되지 않아서 대학을 다닐때 많은 책들을 읽지 않았던 것이 계기가 되어서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블로그로 블로그의 정체성을 가지고 가게 되었다.

그때 아마 블로그 명도 무식이의 자국 남기기로 정하지 않았나? 싶다.

블로깅을 하면서 사람들이 내 글에 대해서 반응도 보이고 또 내가 쓴 리뷰에 대해서 댓글도 올려주고는 하여 온라인 세상에서 생면부지의 사람들과 글을 통한 교류를 한다라는 것이 내가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블로깅을 하는 이유이고 또 그런 이유로 계속해서 내가 책을 읽는 날까지는 책에 대한 리뷰도 계속해서 올릴 예정이다.

또 그런 이유로 어떻게 보면 위드 블로그를 통해서 상품을 받고 리뷰를 쓰는 일도 하고 있는데.. 사실 책이나 상품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입장에서는 좋은 글들이 올라오기를 바라겠지만 그래도 나는 조금 내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는 편이기도 하고 말이다.

여러해를 거쳐오면서 나의 블로깅도 변화를 겪고 또 어떤 면에서는 발전을 또 다른 면에서는 퇴보를 하는 "정반합"의 행로를 겪고는 있지만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글처럼 "말과 글 그리고 행동이 일치하는" 그런 블로깅과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내 목표이다. 물론 현재까지 말이다...





덧글

  • 도나도나 2010/04/21 18:19 # 삭제 답글

    대부분 블로그 처음 시작할때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지 않나요?
    저도 블로그라고 시작은 했지만 아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장난삼아 올렸던 허접 플래시 건강 자료에 많은 분들이 밤낮으로 댓글 놀이를 하시고 싸우신 것도 모르고 답글 하나 남길 줄 몰랐었네요.
    나중에 댓글 이라고 적힌 창을 클릭하니 댓글이 스크롤의 압박이 올 정도로 많았다는 전설 아닌 전설이 있었네요.
    그때 조금만 블로그에 대해서 알았어도 지금쯤은 ... 아직도 초보를 못 벗어나고 있군요..
  • bslee 2010/04/21 19:56 #

    네 .. 그러시군요.. 저도 뭐 블로깅이라고 해서 아직도 거창하게 무엇(?)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꾸준함 그리고 진실성등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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