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야구"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된것은 ... 끼적끼적(삶사랑)

내가 "야구"라는 스포츠 종목을 처음 알게된것은 지금부터 까마득히 먼 옛날인 초등학교 3학년때로 올라간다. 그때 우연히 담임 선생님을 하던 분이 우리 초등학교의 야구부를 가르치고 있었고 "야구"에 대해서 열성적이 셨던 그 분은 수업시간에 야구에 대한 룰부터 시작해서 체육시간에 그 빈약한 장비에도 불구하고 야구라는 것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로부터 얼마 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프로스포츠인 프로야구가 탄생하게 되었고 나는 주저없이 서울 출신이라는 생각에 지금은 L.G트윈스 이지만 그 예전 MBC 청룡의 팬이 되었다. 그 당시 이종도 선수를 좋아했었고 또 이름도 특이한 하기룔 부터 그 이후 김재박 또 그 이후 신세대 신바람 야구 3인방인 유지현,서용빈,김재현 등을 좋아 했었고 지금도 당연히 L.G 트윈스의 팬이다.

요즘 몇 해에 걸쳐서 L.G의 성적이 좋지는 않지만 어렸을 적 다른 프로스포츠가 없었던 시절 T.V를 통해 보던 그 프로야구의 기분과 감정을 지금도 잊을 수 없어서 아직까지도 L.G의 팬으로 남아있다.

물론 요즘에는 일상 생활이 바빠 야구장에 자주 찾아가지는 못하지만 아직도 마음속에는 야구를 처음 알았을 때, 그리고 그 시점에 좋아했던 그 프로 구단에 대한 향수가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다. 지금은 조금 부진하기는 하지만 아직 시즌 초반이니 L.G가 화이팅 하기를 바라는 마음 지금도 간절하다..^^




덧글

  • 도나도나 2010/04/15 03:01 # 삭제 답글

    맞아요. 프로야구 원년에는 MBC 청룡으로 시작했었지요. 추억이 가득 담긴 프로야구가 좀 더 활성화 되어 오랫 동안 즐거움을 주었으면 좋겠군요.
  • bslee 2010/04/15 09:46 #

    그때는 정말 저도 열혈 야구팬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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