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그 따스함의 패러독스 .. 끼적끼적(삶사랑)

우리나라에서 "봄" 하면 우선 떠오르는 것이 그 긴 겨울을 추위를 벗어나서 만물이 다시 소생하는 듯한 느낌과 함께 그 기온의 따스함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반면 그 긴 겨울의 추위 때문이었는지 그 따스함이 우리의 신체에 "춘곤증"이라는 증세를 남겼으니 이로인해 우리는 이 만물이 소생하는 순간에 쏟아지는 잠을 이기지 못해 꾸벅꾸벅 졸고 있는 것이다. 

보통 이런 춘곤증을 이기기 위해서 여러가지 봄나물의 섭취 등등의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또 그런 것들이 사실 도움이 많이 되기도 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고 있는 "춘곤증"을 이기는 방법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졸릴때는 토막잠이라도 잠을 자는 것이 최선이 방법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다. 우리의 몸이 이렇게 잠을 원하고 있는데, 다른 방법으로 이것을 이겨내려 하는 것 또한 자연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겠느냐(?)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봄"...그 따스함을 가득 품고 햇살 따듯한 ( 물론 요즘에는 황사 때문에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 그런 날에 잠깐 꾸벅꾸벅 졸고 있는 것 또한 봄의 다른 모습이 아니겠느냐라는 생각인 것이다. ( 물론 운전중이거나 이럴때 졸면 큰일남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잠깐 차를 세우고 졸어야 겠죠(?))

자연의 섭리는 대단해서 혹시 그렇게 졸릴때 잠깐씩이라도 잠을 자지 않으면 나중에 건강에 안 좋을 수도 (?) 있지 않을까하는 제 생각이었습니다. 졸리면 지하철을 타고 가던 아니면 사무실에서 건 잠깐잠깐이라도 눈을 붙이는 것이 오히려 춘공증을 쫓아 내기 위해서 이런저런 방법을 쓰는 것 보다 효과적이지 않을까하는 제 생각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춘곤증" 극복이라기 보다는 그냥  "봄" 이라는 계절의 하나의 현상이라 생각하고 내 몸을 내 맡기자 라고 정리 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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