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킥] .. 캐릭터들의 절묘한 조화 .. 끼적끼적(삶사랑)

저는 "지붕뚦고 하이킥"을 평일에는 볼 수가 없고 주로 케이블에서 재 방송하는 것을 주말에 몰아서 보는 편인데요.. 제목처럼 지붕킥에는 각 캐릭터들의 절묘한 조화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가난한 자와 부유한자, 모자란 자와 똑똑한자, 나이먹은 사람과 젊은 사람 등등의 상반되는 캐릭터들이 정반합을 이루어서 시트콤의 시너지를 내고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회별로 독립적인 이야기 구성을 이루고 있으면서 또 그 이야기들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의 것들이 녹아 들어가 있어서 공감을 이루기도 하고 또 어떤 때에는 반감을 받으면서 그 극에 몰입을 하게되죠.. 이런 점들때문에 저는 지붕킥을 드라만 혹은 시트콤 분야에서는 주로 보고 있답니다.

특히나 각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세밀한 감정 묘사 같은 것들이 출연진들의 연기력과 시너지를 이루면서 이 시트콤에 몰입도를 높여주기도 하는데요.. 어떤 때에는 재미뿐만이 아니라 감동적인 부분들도 주고 있어서 더욱더 이 시트콤에 빠져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인생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시트콤은 더구나 화룔점정으로 그 안에 "사랑"이라는 주제를 넣어서 젊은이들의 사랑뿐만이 아니라 중년 이상의 연령대에 대한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도 집어 넣어서 시청자들에게 폭넓은 공감을 주고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3월에 이 시트콤이 끝난다고 하는데요.. 이제 주말에 어떤 프로그램을 시청할지 지금부터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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