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서의 명절 증후군...^^ 끼적끼적(삶사랑)

명절 증후군.. 하면 여러가지가 있을 텐데요.. 제 개인적인 경험상 남자로서의 명절 증후군 하면 아마도 운전에 의한 피로도 상승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저처럼 운전을 하기 싫어하는 사람이든가.. 혹은 .. 그렇지 않다라고 하더라도 그 막히는 도로에서의 장시간 운전은 사실 경험 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않죠..^^;

더구나 이번 설 연휴는 기간이 짧아서인지 제 개인적인 경우는 도로에 차가 꽉 막혀서는 오랜시간 운전을 할 수 밖에는 없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명절 하면 남자들은 주로 막히는 도로와 시간과의 싸움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자 분들께서 운전을 하시는 경우라면 또 상항이 많이 달라지기는 하겠지만은요..

그래서 저는 이런 운전에 대한 증후군을 집에 돌아온 후에 사우나를 통해서 풀었답니다. 뜨거운 물에 풍덩 들어가서 그 피로를 푸는 기분이란! 그리고 제 아내에게 운전을 가르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랬다가는 집에서 음식하고 이것저것 할 것도 많은 아내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구요..

아! 그래서 어쨌든 이런 방법들을 통해서 저는 남자로서의 명절 증후군을 이겨낼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일년에 몇차례 온 가족과 친척들이 모이는 이 자리가 피로를 풀어내는 가장 큰 해피 바이러스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뭐 너무 대충이어도 할 수 없구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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