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팜스 샤브시" 에 가다... 끼적끼적(삶사랑)

지난 주말 아내와 "올리브팜스 샤브시"에 다녀왔습니다. 회전식 샤브와 초밥 및 기타 음식들의 조합이라는 무엇인가? 새로운 형태의 외식이어서 아내와 저는 상당한 기대를 했는데요.. 그래서 그 먼길 (강서 => 강남) 을 단숨에 지하철을 타고 이동을 하였습니다. 강남역 7번 출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위치 CGV 지하에 있었기 때문에 그리 찾기는 어렵지 않았고, 뷔페었기 때문에 무한정 먹을 수 있다라는 생각에 점심을 간소히(?) 때운 우리는 부랴부랴 그곳으로 달려가게 되었답니다. 아래 그림은 "올리브팜스 샤브시"의 전경입니다.


빨리 들어가야 겠다라는 생각에 걍 폰카 셔터를 눌러 버렸네요.. 부랴부랴 그리고 입구로 들어갔습니다.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서 입구는 아래 그림처럼 밑으로 내려가는 구조로 되어있더라구요..

흡사 음식점 보다는 다른 느낌이 많이 났는데요.. 그래도 내부는 정말 깔끔했습니다. 더구나 직원들이 너무나도 친절했구요..잠깐의 대기 시간 이외에는 바로 회전식 샤브와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답니다.


자 이제 신선한 해물과 야채들이 마구마구 돌아가고 있는 회전식 샤브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중에서 무한정으로 먹고 싶은 재료들을 쓸어 담기만 하면 되는데요..특이한 것은 아래 보는 것처럼 1명씩 본인이 먹고 싶은 샤브를 해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즉 1명당 1나의 화구가 제공되고 그래서 각자 개성있는 샤브를 먹을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위 사진에서 처럼 전기로 가열하는 화구가 보이시죠? 이곳에 육수가 담긴 그릇을 올려 놓고 먹고자하는 재료를 담뿍 넣어서 끓이기만 하면 된답니다. 분위기 완전 깔끔하고 재료도 무척 신선하더라구요..쉴새없이 돌아가는 재료들을 앞에 두고 우리는 바로 엄청나게 먹기 시작했답니다. ㅋㅋ



자 이제 다양한 해물과 야채가 담뿌 들어간 냄비가 보이시죠.. 수증기가 올라와서 뿌엿게 보이기는 함니다만 사실 이것도 몇 차례 샤브를 해 먹은 뒤의 모습이랍니다. 정말 빨리빨리 먹을 수 밖에는 없겠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역시 샤브의 별미는 그 국물에 끓여서 먹는 칼국수라는 것을 알듯이 이곳에서도 칼국수가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건강을 생각해서 녹색의 칼국수를 먹었는데요.. 이렇게 저 칼국수를 마지막으로 우리의 짧지만 강렬한 식사가 마무리 되었답니다. 이 회전식 샤브 이외에 디너 식사로 나오는 스테이크 등등 뷔페식으로 먹을 수 있는 초밥 및 롤의 맛도 괜찮았구요.. 또 마무리로 먹은 커피의 맛도 그만이었습니다.

처음 주린배를 움켜쥐고(?) 찾아간 "올리브팜스 샤브시"는 그 기대감을 져버리지는 않았구요.. 또 마지막으로 끝까지 친절한 직원들의 배려도 좋았습니다. 강북에서 주로 활동하는 저의 생활 범주에서 가끔은 이렇게 강남에서 이런 명소를 찾는 것도 또하나의 즐거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특이한 회전식 샤브도 그렇구요..

저 칼국수 사진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





덧글

  • enif 2010/02/01 16:57 # 답글

    오...재미있는 컨셉이네요~
  • bslee 2010/02/02 09:32 #

    네 저도 사실 회전식 초밥집은 가 보았어도 회전식 샤브샤브 집은 처음이었답니다.^^
  • analog dopamine 2010/02/01 18:51 # 답글

    신기하네요!! 가보고싶어요!!
  • bslee 2010/02/02 09:33 #

    깔끔한 분위기가 젊은층 분위기에도 딱일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또 샤브를 본인의 취향에 맞게 해 먹을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더라구요.
  • 올팜샤브시 2010/02/09 20:56 # 삭제 답글

    리뷰어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포스팅된 내용 그대로 공식블로그에서 [리뷰]로 다시 포스팅되니까 참고해주셔요. 항상 행복.하시길~
  • bslee 2010/02/11 14:39 #

    아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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