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올 체육계의 최고의 이슈는? 끼적끼적(삶사랑)

우선 올 한해는 우리나라 스포츠 선수들이 여러분야에서 정말 많은 두각을 나타내었던 한 해였다. 그래서 야구,축구,피겨스케이팅,골프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분야에서 많은 쾌거와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었던 것이 사실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인기종목에 대한 국민적 무관심과 이에 열심히 일하고 있는 선수들에 대한 보상은 여타 인기종목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인기 종목과 비인기 종목 그 차이가 세계속에서 오히려 더 국내에서 보다 이슈와 반향을 일으키고 있고 말이다.

그래서 나는 나름 내가 정한 체육계 이슈를 정리해 보았는데 .. 우선 첫번째로 역도 장미란 선수의 세계 선수권 우승과 두번째로 한국의 세계 핸드볼 선수권 대회에서의 선전 그리고 마지막으로 프로야구 선수들의 노조 구성등을 꼽을 수 있겠다. 하나하나 그 의미를 예로 들면 이렇다.

사실 여성이 스포츠게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되면 그것이 바로 상품화 즉 CF 등등의 스폰으로 이어지게 된다. 특히 국내에서는 여자 스포츠 선수의 외모가 그 선수의 부가가치를 나타내는 데 거의 척도가 된다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점에서 역도의 장미란 선수는 그런 우리들의 편견을 일정 부분깨는데 큰 공헌을 했다라고 생각을 한다.

즉 여성으로서 스포츠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되는 경우 우리들이 갖게 되는 외모에 대한 편견을 과감히 깨뜨리는데 큰 일조를 했다라는 점을 높이 평가할 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정말정말 비 인기종목이라 생각되는 역도에 대한 우리들의 편견을 깨는데도 큰 역할과 또한 우수한 성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라는 점도 첫번째 꼽을 수 있는 요소라고 할 수 있겠다.

두번째로 내가 생각한 종목은 여자 핸드볼이다. 이전 올림픽때나 그리고 각종 세계 대회에서 선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최근의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국민들의 관심을 크게 받지를 못했다. 그들의 선전이 비록 이번에는 6위에 그쳤지만 무관심속에 이루어낸 결과라서 그 의미가 크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다른 하나 프로선수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유명 프로야구 선수 즉 1군에 있는 선수들은 사실 국민들이 언감생심 꿈도 못꾸는 연봉을 받으며 탄탄대로를 보장 받지만 그렇게 못한 선수들의 경우는 2군,3군에서 생활을 하다가 사그러드는 것이 비일비재하다. 이번 프로야구 선수들의 노조 결성 노력이 그런 연봉을 높게 받는 1군 선수들의 자기 밥그릇 챙기기가 아닌 프로 선수 혹은 음지에 있는 선수들에 대한 기본권 보장에 촛점이 맞추어 져야 할 것이다.

또 크게는 우리나라 프로스포츠계가 대기업 중심의 기업 홍보 차원의 프로 구단 운영이 아닌 실제로 프로 구단을 운영하며 수익을 내고 선수들도 그에 일조하는 그런 시스템이 정착이 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상으로 3가지 내가 생각하는 올해 우리 국내 스포츠계의 이슈를 정리해 보았다. 사실 언론에서 많이 이슈가 되고 지속적으로 보도가 되는 것은 그만큼 우리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밖에는 없다. 그러나 그들의 분야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을 보면 흡사 회사에서 묵묵히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생각나지 않는가!

그래서 내가 생각한 올 한해 스포츠계의 이슈는 위와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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