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타파" 끝말잇기 위젯..사용기..^^ E-learning(일사랑)

우연히 위드사이트에서 끝말잇기 위젯 캠페인이 벌이지고 있다라는 사실을 접하고서 난 바로 그 위젯을 내 블로그에다가 바로 설치를 해 보았다. 왠지 딱딱해 보이는 사이트에 재미적인 요소를 갖추었다고나 해야 할까 .. 아무튼 캠페인이 시작되기 전에 난 먼저 위젯을 설치한 후 짬나는 시간을 활용해서 레이싱걸들과 지금도 끝말잇기를 하고 있다. 아래는 떡허니 내 블로그에 걸려있는 끝말잇기 위젯의 캡쳐 샷이다.


자 보시면 우측 사이드 배너에 시원스런 복장을 한 레이싱걸과 함께 아래 공간에 먼저 질문한 글자의 끝말을 이어가면서 게임을 진행하면 된다. 사실 아직까지는 등장인물도 2명으로 제한이 되어있고 또 설정된 벌칙도 한정이 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하고나면 조금은 실증이 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 예를 들면 점심 시간이후의 나른한 시간 혹은 머리가 너무 아픈 시간에 짬짬이 요 끝말잇기를 하고 나면 피로가 조금은 풀리는 장점이 있다.

또 매일매일의 랭킹 이벤트를 진행해서 은근히 순위에 대한 경쟁심도 부추기고 말이다. 그래서 조금더 이 위젯에 빠져드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또 하나 마케팅적으로 잘 만들어 놓은 것이 블로그나 사이트에 이 위젯을 퍼와서 게임을 즐길 경우에는 전혀 상업적인 냄새가 나지 않아서 요넘의 위젯을 설치하는데 거부감이 적게 든다는 점이다.

즉 레이싱걸과 끝말잇기 게임완료 후 본인의 점수를 등록하고 랭킹을 확인할 경우에 다른 이벤트 사이트로 이동하여 광고주의 홍보 광고를 보게 된다라는 이야기다. 그래서 대놓고 위젯 자체에서 상품 혹은 서비스를 홍보하는 것이 아니고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홍보를 하게 되어 위젯 설치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히 줄어든다라는 생각이다.

이 점은 마케팅적으로 정말 머리를 잘 쓴것 같고 말이다. 더구나 위젯 자체가 시각적으로도 좋고 - 물론 남성적인 시각에서 말이다.- 또 재미라는 요소까지 부가하여 더더욱 이 위젯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라는 생각이다. 

다만 조금은 아쉬운 점은 비용상의 문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등장 인물이 2명으로 한정이 되어있다라는 점 .. 그리고 게임을 진행할때 등장인물의 모션을 조금더 세분화해서 - 즉 모션을 세분화하여- 서비스 한다면 지루한 점이 조금은 줄어들것 같다. 흠.. 역시 비용상의 문제가 있었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아이디어와 재미가 결합된 최근 나온 위젯중 정말 재미있는 위젯이었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덧글

  • 인디아나밥스 2009/12/02 07:55 # 삭제 답글

    끝말잇기 우습게 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제글도 트랙백 걸고 갈게요!!ㅎㅎ
  • bslee 2009/12/03 09:20 #

    네 정말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조금 이 게임에 몰입을 하고 나면 "요령"이란 놈이 생긴답니다. 빨리 후속작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아니면 레벨 시스템을 두어서 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구요.. 암튼 다른 모델이 지속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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