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해온 "부천 식물원" 끼적끼적(삶사랑)

갓난 아이였던 아기가 점점 자라면서 사실 먼곳에 있는 유원지나 놀이동산을 다니기가 무척이나 힘들었답니다. 특히 주말에 차를 가지고 그곳까지 가려면 정말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죠.. 그래서 몇년전 알게된 우리동네 주변의 "부천 식물원"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랍니다. 

가깝기도 해서 시간도 아깝지 않고 또 어린아이가 식물원에서 식물도 보고 또 야외에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또 작기는 하지만 동물원도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한답니다.  아래 사진들은 아이와 함께 부천 식물원에 방문해서 찍었던 사진들의 모음이랍니다. 시간 순으로 되어 있어서 점점 아이가 커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 사진은 아이가 아마 2살때 가을 무렵이었던것으로 기억이 나는데요.. 부천 식물원에 가면 각 식물들의 그룹 별로 여러가지 관들이 나누어져 있답니다. 그곳의 돌위에 앉아서 아이 사진 한장 찍어 보았답니다. 










이 사진도 비슷한 시기에 야치식물관에서 찍은 사진인것 같습니다. 입은 옷이 비슷하죠.. 아이가 조금씩 사진 찍는다는 것을 알아가는 시기였죠..^^










요 사진은 아이가 3살 겨울때 부천 식물원의 선인장관에서 한 컷 찍은 사진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식물에 가시가 있다라는 것을 아주 신기해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것이 식물의 잎사귀가 변형된거다 라고 이야기는 해 주었는데 이해했을지는 ??









"부천 식물원" 2층에서 찍었던 사진 인것 같습니다. 크리스 마스 전이어서 트리 장식앞에서 한장 찍었답니다. 식물원안에 여러가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조형물이나 장식 그리고 편의 시설들이 구비되어 있답니다.









가장 최근에 올 가을 10월경에 부천 식물원 야외 공원 분수대 앞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이제 아이가 제법 많이 컸죠..이제 4살이니까 제법 어린이 티가 난답니다. 야외에는 이렇게 분수와 또 국화들이 많이 심어져 있어서 가을의 향취에 담뿍 취할수 있었답니다.








 그날 아이와 아내가 함께 찍은 사진이랍니다. 이렇게 친절하게도 포토존도 있어서 정말 노란 가을 국화를 배경으로 잘 찍어져 나온 사진이랍니다. 인물보다는 주변의 노란 가을 국화가 너무 아름답죠..



지금 이렇게 사진들을 찾아서 보니 아이가 두살때 부터 최근 4살때까지 자주 찾아 갔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주변에 이런 공간들이 있어서 서울 생활이 조금은 여유로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혹 이번주 주말에 아이가 조르면 또 한번 식물원에 찾아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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