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면서.. 가현이 이야기(딸사랑)

오랜만에 예전에 딸아이가 캐릭터를 들고 찍었던 사진과 최근의 딸아이의 사진을 비교해 보았다. 좌측과 우측 사진사이의 년차가 한 3년 정도되려나? 아이가 돌 전에 찍었던 사진과 지금 거의 꽉찬 4살이 되어가는 딸아이의 사진을 우연히 비교하니 아이들은 정말 빠르게 성장한다 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여전히 무엇이건간에 호기심이 많고 또 열정적인 딸아이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지금은 조금더 여성스러워졌다라고 해야할까? 변한 것이라곤?
 
아이를 키우면서 이렇게 커가는 아이를 보는 것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커다란 樂 가운데 하나가 아닌가 싶다. 아이가 커가는 과정을 부모는 하나하나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이제 지금부터 또 한 3년이 흐르면 초등학생된 아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놓을 수 있을터이다. 그때는 아마 이렇게 블로그에 사진을 올릴때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고 올려야 하지 않을까? ㅎㅎ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고 열정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고 또 옆에서 항상 조언해주는 아이에게 그런 아빠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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