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끼적끼적(삶사랑)

자연은 언제나 우리에게 경외감과 여유로움 그리고 동경과도 같은 그 무엇을 남겨주고 있는것 같다. 그래서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그것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모르게 그것을 마음속에 담아 두고자 하는 마음이 드나보다..

그 순간 그것을 마음에 담아두지 못할경우가 많아서 우리는 사진으로 그것을 대신하는 지도모르겠고 말이다.

일상의 번뇌와 잡념을 그대로 놓아두고 자연을 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에 항상 그것을 대할때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마음에 담아두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고는 한다.

지구가 생겼을때 부터 있었을 자연은 아마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할 세월의 무게를 그들의 마음속에 품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아마 인간의 조잡하고 세속적인 번뇌와 고뇌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그대로 인간에게 자연에 뭍어두라 이야기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 사진을 보면 그의 커다란 품의 일면이 조금은 내 자신에게도 보이는 듯 하다.그래서 이것을 보고 있는 동안은 그나마 푸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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