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은 나 자신부터이다.. 독서 창고(글사랑)

위대한 잠재력 - 10점
커트 모텐슨 지음, 안진환 옮김/더난출판사


이 책은 인간의 위대한 잠재력을 "설득"하는 능력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하고있다. 즉 개인의 기술과 능력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인간이라는 동물이 다른 사람들과의 연관관계를 가지고 살아갈 수 밖에는 없기 때문에 성공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이 "설득"하는 능력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들은 여러가지 사례들을 보여주고 이야기하면서 "설득"을 통해서 성공한 사례들과 이것을 하지 못해서 실패한 사례들을 보여주고 있었다.그리고 이것에 대한 정리도 일목요연하게 잘 되어있었고 말이다.

무엇보다도 내가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은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결국 내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거나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에 "설득"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이런 점을 저자는 "카리스마"에 비교하기도 했는데, "카리스마"라는 것이 결국에는 자기 자신에 대한 "설득"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그 영향력을 미친다라는 것이었다.

이런 사례는 나 자신 혹은 내 주변에서도 자주 볼수가 있었는데 회사나 조직에서 팀장이나 직급이 있는 사람이 직원들에게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하더라고 그 이야기 안에 "설득"이라는 요소와 "카리스마"가 공존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된다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것은 또한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비전"이라는 것과도 일맥 상통한다라고 생각이 되었다.

이런 이유로 "설득"을 하려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한 "설득"에서 부터 시작하여 치밀한 준비 작업 성실성 등등의 신뢰를 줄 수있는 요소들을 갖추어야 하며 이것은 결코 쉽지만은 않는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설득"이라는 요소의 기술적인 측면뿐만이 아니라 내 자신에 대한 이것을 위한 변화도 뒤따라야 한다라는 생각과 함께 두가지 요소가 절묘하게 결합이 될때 결국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위대한 잠재력이라는 요소가 발현된다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위에서 이야기한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 주고 있었고 이로 인해서 다시 한번 흐트러지 내 마음 자세를 가다듬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 주었다.

마지막으로 이런 자기 계발서 한권으로 내 인생이 얼마나 바뀔까? 라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이런 책 한권이 TV 시청보다 좋은 것이다.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은 그 시간은 나에게 상당히 소중한 시간이었고 말이다.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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