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의 중요성.. 독서 창고(글사랑)

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 6점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양준호 옮김/서돌

이 책은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본의 경영의 신이라 불리우는 교세라 그룹의 가즈오가 이야기하는 경영 원칙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아마 책의 부제목도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라고 잘라서 이야기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흔히들 특히나 우리나라 기업이 예전 경제 고도성장기에 추구했던 "대마불사" 라는몸집 불리우기식의 기업 경영과는 정반대되는 이야기로 이익 혹은 수익중심의 기업경영 이야기가 주로 논의 대상이 되고 있다. 기술 개발자 출신으로 그가 지금까지 이 거대 기업을 이끌고 인수합병을 통해 기업의 규모를 키울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이익 중심의 기업 경영과 사람 중심의 기업 경영 이 두 가지로 압축이 될 수 있었다.

그래서 일본 기업경영 특유의 가족 기업형 구조와 임직원의 "헌신"과 "몰입"이 지금의 기업을 만들어 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그의 이러한 경험들을 하나하나 케이스 스터디 형태로 설명을 해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 책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만들어 주려고 하고 있다.

또 한 가지 처음 이야기 된 것처럼 원칙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뒤에서 나오는 경영자들의 고민을 상담해 주면서 나오고 있는 이야기들 처럼 하나하나의 사례를 통한 그의 컨설팅에서도 원칙은 물론 이익의 우선과 임직원들의 "몰입"을 유도해 내는 기술적인 방법과 또한 그것을 위한 본인 자신의 "신심"에 대한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사업 단위중에서도 하나의 팀을 맡고 있는 나로서는 물론 내 이야기가 아니야 라고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만 작은 팀 단위도 하나의 기업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그의 이러한 이야기들은 작은 팀 내에서도 많은 인사이트와 시사점을 주고 있었다.

즉 하나의 작은 팀 단위내에서도 이익을 중심으로 하는 팀 운영과 또 팀원들의 몰입과 열정을 팀장으로서 이끌어 낼 수 있다라면 회사 전체적으로 보면 그가 이야기하는 기업 경영의 큰 틀을 이끌어 낼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었다.

수익을 내고 많은 경쟁업체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역시 내부적인 결속과 수익을 내겠다라는 임직원들의 각오 그리고 상하간의 신뢰와 믿음이 가장 큰 역할을한다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 그것이 그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가장 큰 목적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다.

나도 이제 하반기가 다시 시작되는 이 시점에서 원점에서 다시 생각하고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이 무더위를 일과 함께 새롭게 시작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다져본다.
http://attmo.egloos.com2009-07-06T23:55:020.3610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덧글

  • 아라 2009/07/08 14:24 # 답글

    팀장님이신가 보군요.^^
    리더가 쉬운 게 아니죠. 화이팅하세요~
  • bslee 2009/07/09 09:36 #

    아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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