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된 6월.. 끼적끼적(삶사랑)

우리 역사에서 6월 달은 정말 여러가지의 복합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달이다. 그래서 항상 6월이 되면 시끄럽기도하고 또 되새겨야 할 역사적인 의미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얼마전 시내에 나갔더니 시청역 과장, 광화문 할것 없이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공권력과 대치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다른 목적을 가지고 이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또 그것을 취재하는 사람들의 열기로 도시는 한 없이 뜨거웠다.

그 무수한 사람들의 목소리와 의견들 그리고 의지들이 그날은 그곳에 집중되고 있는 것 같았다. 왜 사회는 이렇게 다양한 목소리들을 수용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 의견들이 한 곳으로 모아질 수는 없는 것일까? 이상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렇게 되야하는데 말이다.

그리고 그것이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다.올해도 또다시 시작된 6월은 그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 대립과 논쟁의 폭풍속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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