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관리 측면의 경영학 이론.. 독서 창고(글사랑)

메이저리그 경영학메이저리그 경영학 - 6점
제프 앵거스 지음, 황희창 옮김/부키

우선 이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미국적인 경영학 원론의 책이라 할만하다.국내에 박찬호라는 걸출한 메이저리그 스타 덕분에 메이저리그에 대한 관심과 그 때문에이 책이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아마 우리나라 경영학계나 기업에서미국식의 경영학을 추종하거나 또는 메이저리그에 익술해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저자의 경력도 상당히 특이해서 미국에서의 메이저리그 특히 야구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일지 상상이 가기도 했다.저자는 '야구장은 최고의 경영학 실험실이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야구에서 득점의 기본단계인 1,2,3루 그리고 홈에 이르기까지 4가지 단계를 운영관리 측면, 인력관리 측면, 자기 관리의 측면과 변화 관리의 측면에서 이야기 하고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각 사례마다 적절한 메이저리그 구단 혹은 선수들의 리더십과 장,단점을 설명하면서 정말 적절하게 비교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특히나 야구의 기본인 베이스에 관련된 이야기를 경영관리의 기본인 운영,HR,리더십,변화 관리와 연계해서 설명한 부분은 다시한번 말하지만 절묘하기 까지 하다.

우리가 흔히 야구를 인생에 비유하기도 하지만 경영학 혹은 경영역시 인생사와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이 책 메이저리그 경영학은 이런 이유로 야구와 경영의 절묘한 만남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재미와 혹은 정말 야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흥미있게 읽을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특히 간간이 나오는 내가 알고 있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이름이 나오면 더 반갑고 흥미 있었고 말이다.

경영분야 특히 '관리'측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있는 책이었다. 나도 여러가지 종류의 경영학 관련 책들을 읽어 보았지만 새로움을 느끼고 읽은 책은 사실 몇 권되지 않고 말이다.

다만 앞서 이야기 했듯이 정말 너무나 미국적인 측면의 경영학 원론 수준의 책이기때문에 경영에 대한 조금의 지식이나 또 혹 야구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자칫 따분할 수도 있는 책이라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경영학 관련하여 정말 따분한 분야일수 있는 관리측면의 경영학을 야구와 연관시키고 해박한 지식을 보유한 저자가 쓴 글이라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있었다는 생각이다.
http://attmo.egloos.com2009-04-26T23:44:260.3610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덧글

  • 초하 2009/05/04 11:56 # 삭제 답글

    왜 말만 들어도 괜히 기분 나빠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번역이니 어쩔 수 없이 미국 냄새가 강하게 나는 건 사실이죠.
    야구와 경영의 그 접목은 절묘하죠!

    벌써 월욜 점심입니다.
    맛난 밥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bslee 2009/05/06 18:27 #

    메이저리그라는 야구와 연관된 경영관리학 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며 그런 느낌이 들었던 것은 아마 메이저리그라는 야구 즉 미국을 대표하는 3대 프로스포츠 중의 하나를 모티브로 경영학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 것 때문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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