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그들에 열광하는가? 독서 창고(글사랑)

스타는 미쳤다스타는 미쳤다 - 6점
보르빈 반델로브 지음, 엄양선 옮김/지안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미국의 대중 예술을 하는 사람들 즉 연예인이라 칭하는 사람들중 경계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사례를 보여주면서 그들이 왜 그런성향을 가지고 있으면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그 성격장애와 대중스타와의인과 관계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어려운 심리학 용어와 뇌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지만 우리가 익히들어 알고 있는 미국의 대중연예인들의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져 있었다.

이야기 하는 내내 저자가 말하는 것은 우리가 그들 - 미국의 대중 예술가들- 을 볼때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과잉행동 혹은 광기를 일으키는 것이 그들이 스타가 되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원래 어려서 부터 가지고 있었던 그런 점들이 그들이 대중 예술을 하면서 폭발적으로 뿜어져 나와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을 받았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

즉 우리가 그들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우리가 하지 못하는 일탈을 그들이 보여주기때문이며 그런 점에서 그들은 일반인들이 실제 생활, 사회규범,조직 생활 등에서 얽매여 꿈도 꾸지 못할 것들을 대신해주는 즉 배출구의 역할을 한다라는 것이었다.

대중들이 스타의 일거수 일투족이나 외모, 가정생활 등등에 관심을 갖는 이유도 그런 것들중의 하나라는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그들의 성격장애를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게 되면 일반인들이 상상도 하지 못할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 낸다라는 것이었다.

책을 읽어 가면서 내내 위태롭게 살았던 스타들의 이면을 보면 어릴 시절 즉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었다. 대부분 성인이 되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그 시기에 부모의 사랑을 못받았거나 학대를 받았거나 심지어 성폭행을 당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시기에 잘못된 억압과 강박증을 갖게 되면 성인이 되어 그런 것들이 여러가지 성격장애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었다.

'스타는 미쳤다' 제목 만큼이나 쇼킹한 이야기들 그리고 그에 대한 해설들이 나온이 책은 우리들도 누구나 인간이기에 미미하지만 그런 증상을 갖고 있을 수 있다라는 생각과 함께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스타의 이면들을 심리학적 측면에서 고찰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라는 점에서 읽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http://attmo.egloos.com2009-04-22T23:40:120.3610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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