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불경기 처방전 - ![]() 김대우 지음/시공사 |
이 책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론으로 촉발된 세계 금융위기로 인한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 및 이에 대한 처방전을 경제 전문가의입장에서 기술을 한 책이다.
그래서 1장에서 지금 촉발된 글로벌 경제위기를 어떻게 볼 것인지와 2장에서 과거불경기와 그것을 극복해낸 이야기 즉 역사에서 배우는 불경기 극복 방안과 3장에서 불경기가 개별 시장에서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야기와 4장에서 불경기의 지표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마지막 5장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각 분야별로 불경기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들을 기술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불황으로 이런류의 책들 즉 불경기를 이겨내는 방법 - 가정 경제의 측면에서- 들이 우수죽순 처럼 나오고 있다. 대부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대한 이야기 과거 불황극복의 이야기와 결국 이 불경기를 이겨내기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내용의 책들이다.
그래서 결국 우리가 정확히 판단을 하고 의사결정을 제대로 해야 큰 손실을 보지않고 틈세를 파고들어 이익도 내고 수익도 낼 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다.그래서 특별히 이 책에서 그런 책들과의 차별성을 찾아내기란 그렇게 녹녹치 않다.내용도 그렇고 기술 방법도 그렇고 말이다. 책을 읽어 가면서 차라리 내 마음의 처방전을 가진 책을 읽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고 말이다. 번외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그래서 요즘 인문학에 대한 책들일 많이 읽히고 있는 이유이기도 한것 같고 말이다.
다시 책으로 돌아와서 최근 언론에서 아직 경제가 바닥이다 아니다 아직 바닥을 더다지고 있다라는 등등의 경제 전망들이 나오고 있고 나도 이런 불경기의 영향으로역전세란을 맞는 등 개인적으로도 경기 침체는 개인들에게 상당히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 사실 인것같다.
관련하여 책들도 많이 나오고 또 그런 책들에 손이 많이 갈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고 말이다. 그래서 이런 책들이 지금의 불경기를 개인적 혹은 가정 경제의 관점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느냐라고 이야기하면 그것은 꼭 그렇다 혹은 아니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인 아닌것 같다.
현상이나 사실에 대한 것은 정보 혹은 지식으로 이런 책들을 통해서 얻을 수 있지만 지혜라는 부분으로 들어가면 그것은 개인의 의사결정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책들을 읽을 때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읽으면 나중에 내가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때 지혜라는 측면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읽는다.
이것이 내가 이런류의 책들을 읽는 이유이기도 하고 말이다. '불경기' 빨리 끝이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모두가 그렇겠지만 말이다.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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