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견지의 세상 보기.. 독서 창고(글사랑)

세계의 과학자 12인, 과학과 세상을 말하다세계의 과학자 12인, 과학과 세상을 말하다 - 8점
제레미 스탱룸 지음, 김미선 옮김/지호

이 책은 과학적 견지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 즉 과학자의 입장에서 그 과학과 사회와의 관계에 대해서 기술한 책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 안에는 과학과윤리, 과학과 종교, 과학과 철학 등등 사회와 연관된 거의 모든 과학적 주제들을 가지고 세계의 유명하고 저명한 과학자 12의 과의 대담 형식의 글을 보여주고 있다.

책을 읽어 가는 내내 나는 정말 재미 있게 글들을 읽을 수가 있었는데 특히나 관심있는 분야인 우주와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을 수있었던 것에 대해서 정말 재미있고 유익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고와 실험 혹은 직관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의 사회를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발전시켜왔던 것이 사실이고 이 과학이라는 것이 어떤 경우에는 자본주의 라는 이름으로 시장에서 마케팅 적으로 활용되기도 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종교적 창조론이라는 종교와도 싸워가면서 지금의 우리 세상의 과학이라는 것을 만들어 왔다는 것이다.

과학이라는 것이 최근에 들어서는 많은 부분에서 비판을 받기도 하고 또 궁금의 것에는 명확한 답변이나 해답을 내놓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비판을 받기도하고 이런 과학적 대담이나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으려고 시도하는 것 자체도 나로서는 바람직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부러운 점은 이 처럼 이 책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순수과학과또 순수 과학이 아니더라고 해도 과학과 사회에 대한 철학적 인문적인 논의와 사례에 대한 내용들이 이렇게 자유스럽게 이야기 되고 또 책으로도 나올 수 있다라는 점 이었다.

사실 우리의 과학에 대한 대중 서적들은 대부분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또는 그에 대한 단편적인 사실들에 대한 내용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보다는 과학과 이런 철학 혹은 종교 사회와 관련된 내용들에 대한 논의에 대한 책들이 보다더 많아져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이 보는 그들의 전문 분야에서의 과학은 결국은 모두 인간에 대한 이야기들이었으며 결국 그것이 가치가 있는 것은 인간 혹은 인류라는 문명에 직접적이든 아니면 간접적이든 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는 것이고 이것이 과학이 왜 어떤때는비판을 받고 또 어떤 때는 대중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게 되는가에 대한 설명과 이야기를 해 주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보는 세계관은 나름대로 과학자가 아닌 일반 대중의 눈으로 보는 내 시각에서 신선하고 새로울 수 밖에는 없었고 결국 그들이 이야기하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는 과학적 기술의 깊이 이외에는 나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즉 과학은 인류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결국 과학에 대한 비판론자 들과도 결국은 과학이라는 것이 인류를 위한 다는 것에는 차이점이 없고 다만 그것에 대한 방법론적인 차이점만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거시적으로 보면 말이다.

이 한권의 책으로 그 방대한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전부다 이해 할 수는 없었지만위에서 내가 이야기한 한 가지만 얻었더라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사고의 깊이는 커질수록 좋은 것이 아니겠는가? ...
http://attmo.egloos.com2009-04-08T23:53:16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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