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성정(性情)에 대한 관성(慣性)의 법칙.. 끼적끼적(삶사랑)

인간에 대한 관성의 법칙은 아마 '습관'이라는 것에 맞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습관에 따라서 인간의 행동은 멈출줄을 모르고 계속해서 진행이 되지 안나 싶다.그런 연유로 습관이라는 것이 인간의 몸에 배어들어 그 관성이 시작되기만 하면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던 간에 멈추기가 어려워 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습관을 관성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찌보면 우리가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소위 '성공'이라는 열매로 향하고 있는 것이고 또 이와는 반대로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요즘 목표를 정해놓고 책읽기에 매진하고 있는 나는 읽기라는 관성에 빠져서 엄청나게 속도가 나고 있다. 책이 여러곳에서 생기기도 하지만 손에서 무엇인가 읽을 거리를 놓고 나면 왠지 허전하여 견딜수가 없는 것이다. 아마 책읽기라는 습관에 대한 관성에 빠진 모양이다.

이것이 내 삶과 인생에 있어 좋은 습관이 될지 아니면 나쁜 습관이 될지는 아직 나도 판단이 잘 서지를 않지만 - 우리가 소위 책읽기는 좋은 습관이다라고 주위에서말들은 많이 하지만 - 어쨌든 관성이 붙은 것은 사실인것 같다.

혹 내가 책의 내용은 염두에 두지않고 글자 그 자체에 빠져버려 문자중독이 된것은아닌가 하는 생각 내지는 두려움이 들기도 하고 말이다. 어쨌든 이런 습관이 들다보니 습관이라는 것이 '인간 성정에 대한 관성의 법칙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때로는 내 자신 아니면 사람들의 습관이 정말로 무서운 경우가 많다.'습관'이라는관성의 법칙은 우리가 인식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우리에게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조금씩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은 '인간의 성정(性情)에 대한 관성(慣性)의 법칙'에 대해서 잠시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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