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 (定量) 과 정성(精誠) 이야기 2 끼적끼적(삶사랑)

조직에서 일을 하다보면 항상 부딪치게 되는 것이 특히나 일에 대한 평가를 할때 정량(定量) 과 정성(精誠) 이라는 부분이다. 사실 정말 열심히 일을 하였는데 정량적인 측면에서 무엇인가 보여주지 못했을 때 정성적인 부분에 기대에 그것에 대한 평가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일을 하다가 숫자와 관련된 무엇인가가 나오지 않게 되면 정성적인 부분들로 그것을 메꾸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는 한다. 특히나 이렇게 월말이 되면 이러한부분들이 특히나 더욱더 하다.

직장 생활과 조직생활을 하게 되면 조직에 기여하는 바를 항상 우리는 사업기획이나 목표설정등을 통해 정량적으로 설정 목표를 정해 놓기는 하지만 정성적인 부분의 계획을 세우는 경우는 드물다. 또 그것을 가지고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고 말이다.

그래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숫자적으로 표현되지 않은 무엇이 생기면 나는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하기 시작할 것이다. 특히나 월말은 물론 분기말이나연말이면 더욱더 심해지고 말이다.

정량 (定量) 과 정성(精誠)이 정말 비례 관계에 있다면 이것 만큼 행복한 경우가 없겠지만 이것이 상호 반비례가 되거나 혹은 정성은 강한데 정량적인 것이 없을 경우는 난감하다 할 것이다.

최근 나에게 이런 난감한 경우가 닥치고 있는것 같다. 그래서 이것을 비전이라는 것으로 포장하려 하는데 이것이 잘 될지는 모르겠다. 정성은 다하고 있는데 말이다.

올해까지는 아마 나에게 정량 (定量) 과 정성(精誠)의 상관관계 내지는 상호성이 내일에 있어서 가장 큰 화두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내 개인적인 평가나 조직의 평가 상황에서 말이다. 서로 비례가 되도록 노력하는 수 밖에는 없겠지만 말이다. ..이것도 너무 정성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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