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수익과 교육과의 관계 E-learning(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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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닝 분야에 종사하면서 특히 사업적 관계에 의한 이러닝에 대한 접근을 하게되면 어쩔수 없이 충돌하게 되는 부분이 수익과 교육과의 관계이다. 혹 이 부분이 충돌이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면 대부분 이런쪽에서 내부적인 충돌이 발생할 수 밖에는 없다.

즉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교육은 백년지대계이고 또 중요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어떤 것 보다는 장기적이고 또 점진적이면서 계획적인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야하는데 수익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이것은 아주 비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만들고 또 단기적으로 교육을 시켜 회전율을 높이는 방법이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면에서는 수지가 맞는 장사가 아닐 수 없다. 특히나 최근에 교육 방법 및 콘텐츠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는 더욱더 그러하다 할 수있을 것이다.이런 연유로 이러닝 분야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상충되는 2가지 문제 때문에 더욱더 고민을 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공고육과 사교육 이야기가 많이 나오면서 공고육 분야에도 이러닝이라는 분야가 많이 서비스되고 혹은 기획되고 있다.그래서 아마 이런 부분들 즉 상충되고있는 부분들을 상쇄하려는 노력들이 많이 나오고는 있다. 그러나 교육이라는 측면을 서비스적 마인드가 아닌 예전의 탑다운 방식은 그대로 두면서 이러닝이라는 껍데기만을 보여줄 경우 마찬가지로 공교육이 사교육의 이러닝 교육 서비스에 못 미치게 될 경우도 생길 수 있는 우려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 교육적인 측면에서의 효과성과 이러닝 그리고 특히 콘텐츠에 대한 즉 소프트웨어에 대한 고려가 보다 많이 고민이 되어야 교육이 가지는 고유한 특성도 살리면서 이러닝이라는 기술 혹은 보다 발전된 형태의 학습 시스템이 순조롭게 런칭 되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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