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 ![]() 유창조.안광호 지음, 김성민 이야기/안그라픽스 |
이 책을 보니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한 마케팅 이론서인척하며 결국은 SHOW를 이제는 책으로도 마케팅을 하고 있구나하게 생각하는 책이었다. 성공적인 브랜드 홍보및 마케팅으로 볼 수 있는 SHOW의 3G를 이렇게 책을 통해서 아날로그적으로도 홍보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내용을 보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마케팅 전략중 도요타의 렉서스 브랜드 전략이라든가 혹은 델 컴퓨터 등과 같이 아예 시장 자체를 바꾸어 그쪽에서 승부를보는 전략 즉 신규 시장을 만들고 이를 통해서 이전 시장까지 확보하는 전략을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SHOW의 탄생 배경에서 부터 전략 수립, 실행 그리고 평가와 피드백에 대한 내용이 상세하게 나온다. 물론 가상의 인물들을 만들어 TFT를 구성하고 여기에서도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게 본인의 임무를 수행하고 말이다. 책으로는 이렇게 짧게 설명이 나와 있지만 사실은 아마 아주 복잡하고 책 보다더 치열한 과정을 거쳤으리라 예상이 된다.책의 내용은 아주 쉽고 또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실제 KTF의 임직원들의 이야기처럼 구성이 되어있어서 금방 읽을 수 있게 되어있으면서 기억에도 많이 남게 구성이 되어있다.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 KTF의 쇼에 대한 적절한 홍보도 되고 말이다. 그런 점들이 책의 곳곳에 상당히 많이 눈에 띄인다. 이 책이 과연 KTF의 얼마 만큼의 지원을 받고 있는 지도 상당히 궁금하고 말이다. 아마 내 예상에는 처음에 이야기한것처럼 쇼의 마케팅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이 책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그래서 사실 책의 구성이나 내용은상당히 좋지만 편견을 가지고 볼 수 밖에는 없는 책이다. 그러나 무선통신이나 이쪽 시장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젊은이들 이라든지 아니면 마케팅 분야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도 괜찬은 내용들이 상당히 많아서 권할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KTF에 부정적인 사람만 아니라면 말이다. 아뭏튼 새로운 형식의 브랜드 마케팅 서적을 읽었다는 생각과 함께 이런 방식의 마케팅도 가능하겠구나 하는 - 책을 통해서 - 생각을 갖게한 책이었다. |
http://attmo.egloos.com2009-03-25T23:49:140.3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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