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샌드위치 주식회사를 차리다 - ![]() 가메카와 마사토 지음, 김정환 옮김/시그마북스 |
이 책은 정말 초심자를 위한 경영학 입문서라 할만하다. 즉 스토리 텔링기법을 활용하여 경영학의 그 많은 어려운 이론들을 하나하나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즉 깊게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11명의 젊은 대학생들이 축제때 샌드위치를 파는 가게를 만들고 운영하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통해 경영의 일반 이론들을 설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읽어 가면서 소소한 재미와 함께 기본을 잊고 있었다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책이었다. 직장 생활이 10년이 넘어가면서 이런 책들을 다시 보니 예전 생각도 나고 또 내가 경영학 기본들을 많이 잊어 버렸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었다. 사실 실전 혹은 업무에 빠지게 되면 이렇게 기본이 되는 경영학 이론들은 제쳐두고 단기 적인 측면의 현실화 상황을 기본으로 사업계획서도 쓰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실행에 빠지게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이제 무엇인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경영학이라는 학문과 실제 사례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책인것 같아서 짧은 내용이지만 경영학의 중요한 내용들은 다 들어가 있다는 알찬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사업이나 지금 하고 있는 업무나 사실은 소그룹 단위의 기업 경영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면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을 이해하거나 또 설명하기가 아주 쉬울것 같았다.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성공과 실패도 함께 맛보고 말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런 이론들이 토대로 매니지먼트 되고있기는 하지만 예외의 경우도 상당히 많이 발생하는 것이 현실의 경영 현장이기는 하다. 그래서 항상 새로운 경영이론이나 학설들이 난무하고 베스트 프랙트스와 워스트 프랙티스가 공존하는 곳이 기업이고 말이다. 항상 기업은 태어나고 성장하고 생존하기 위한 유기체와 같다라는 말들을 많이하고는 한다. 그래서 그 태어남과 성장과 생존이라는 사이클을 만들어 가기 위한 것이 경영이라고 한다면 아마 경영은 기업에게 있어 공기와도 같은 존재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래서 아주 쉽지만 다시한번 기본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던것 같다.나에게는 말이다. |
http://attmo.egloos.com2009-03-17T23:26:420.3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덧글
시그마북스 2009/03/20 15:01 # 삭제 답글
서평 잘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앞으로 더 좋은 책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bslee 2009/03/20 18:26 #
아네 감사합니다. 책이 초보들에게는 경영에 대한 맛을 보여주고 또 경험있는 직장인들에게는 다시 한번 기본을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