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진실을 주는 방법을 이야기해주는 책.. 독서 창고(글사랑)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 - 8점
이호철 지음/보리

이제 어느 덧 4살을 넘어 5살로 진행하고 있는 딸아이를 키워가면서 여러가지 측면에서 느낀 것이 정말 많은 책이었다. 사실 아이 키우는 것이 부모 마음만큼 되지않는 다는 이야기는 주변의 여러 사람들에게 들어온 터라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직접 내가 부모가 되고 이제 자아를 서서히 형성해 가는 딸아이를 키우는 것도 정말 내 생각처럼 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은 물론 초등생 이상의 아이를 둔 학부모들을 위한 책이었지만 미래에학부모가 될 나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인생을 살면서 아이는 정말가족에게 소중한 존재이면서 또 하나의 자아요 인격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나에게느끼게 해 주었던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아아들이 쓴 글들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으면 부모들이 진심으로 아이들을 대하면 아이들과 마음과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아이를 부모의 욕심과 생각대로만 키우는 것이 아니고 아이의 의견과 생각을 존중해 주면서 부모로서 조언자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그리고 글마다 아이들의 순진함과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이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4살된 우리 딸아이를 보면서도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아이들이 현실의 보는 눈이나 부모를 이해하는 것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아이와의 공감이 중요하고 사실대로 아이와 소통하는 것이 부모와 아이의 괴리감을 줄여줄 수 있는 요소가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행복한 가정이 된다는 것도 말이다.

사회 구성의 기본이 되는 가정이 행복하고 따듯해야만 사회 전체가 따듯해 진다는사실을 이 책은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부모는 그 아이들이 나중에 성장하여 사회에 감동을 주는 어른들로 성장할수 있음을 말이다.

이 책은 그런 내용을 아이들의 눈을 통해서 우리 어른들에게 보여주고 있었다.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내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과 반성 그리고 우리 사회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나에게는 정말 좋은 책이었다.
http://attmo.egloos.com2009-03-12T00:08:11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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