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인간은? .. 독서 창고(글사랑)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1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1 - 6점
제카리아 시친 지음, 이근영 옮김/이른아침

이 책은 우리들에게 과연 인간은 어떻게 태어났고 또 어떻게 문명을 이루었는지를 수메르 문명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특히나 정설이 아닌 작가의 주관적인 측면이많이 강조되고 있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자료들을 통해 나름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 많이 눈에 띄였다.

특히 동양 우리나라의 고대 역사에서와 마찬가지로 12라는 숫자를 중요시 한다거나하는 측면은 상당히 수메르 역사에서의 그 숫자의 의미와 비슷하여 정말 이 이야기가 사실일까하는 궁금중을 자아내게 하는 역사책 이었다.

항상 나는 인간을 비롯하여 또 이 지구상에 어떻게 생물들이 번성하게 되었을까? 항상 궁금하게 생각을 하였고 여러가지 우주에 대한 그리고 지구에 대한 이런 다큐멘터리라 든가 역사책들을 즐겨 읽는 편이었다. 그래서 이 책도 내용을 간략하게 나마 살펴보고 나서는 바로 구입을 하게 되었고말이다. 구입하고 나서도 어느 정도는 충분히 만족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서문에서 인간의 시작과 어떻게 문명이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한 서문을 비롯하여 1장에서 인간은 진화의 결과가 아니라 진화의 예외라는 논리로 인간 역사의역행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고 2장에서는 갑자기 시작된 수메르 문명에 대한 이야기 즉 갑작스럽게 시작된 폭발적인 문명의 발달에 의구심을 가지며 이를 설명하고 있고 3장에서 하늘과 땅의 신들 이라는 이야기를 통해서 수메르의 신화가 어떻게 다른 문화의 신화에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보게 해주고 4장에서 수메르, 모든 신들의 고향에서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각종 신들의 기원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5장에서 네필림, 불뿜는 로켓을 탄 사람들에서 우주에서 기원한 듯한 문명의 시발점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6장에서 12번째 행성이라는 이야기에서 고대 수메르 문명의 불가사의 한 천문학적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이 책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1편을 보면 인류 문명의 폭발적 성장이 우주에서날아온 외계 생명체에 의한 발전 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 또 갑자기 사라진 문명이 다시 그 정도 수준의 문명으로 발현 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따라서 이는 우리가 익히 생각하고 있는 진화론적인 인류의 발전 단계가 아니라 분명 여러가지 증거들을 통해 외부 즉 우주에서 온 외계의 지적 생명체에 의한 문명의 발달이며 이는 여러가지 수메르 신화나 그림을 통해서 증명이 되고 있다고 설명해주고 있다.

사실 그의 주장과 이런 글들을 믿는 것과 안 믿는 것은 개인의 주관일 뿐이고 또 일면 이 책에서 보여주는 내용은 진화론 보다는 창조론에 가까운 견지에서 내용을 기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기원에 대한 논쟁을 차지해 두고라도 이 책에서 나오는 많은 사례들과 이야기들은 우리의 기원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많은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하기에 충분한 내용 이었다.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2편을 읽고 나머지 리뷰를 마쳐야 겠다...

http://attmo.egloos.com2009-03-09T23:38:21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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