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半年)과 6개월의 어감 차이.. 끼적끼적(삶사랑)

우리가 흔히 기간을 나타내는 단위로 반년(半年) 혹은 6개월이라는 말을 많이쓴다.그런데 반년(半年)이라고 하면 왠지 6개월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기간이 더 길어 보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냐하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일한 지 6개월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년자가 들어가면 1년이라는 기간의 개념이 6개월이라는 반(半)이라는 단어가 앞에 들어가기는 하지만 심리적으로 년(年) 단위의 개념이 생기나 보다.그래서 내 개인적으로 반년이라고 하니 더 길게 느껴지는 것인지 모르겠다.

문득 우리가 흔히 쓰는 이메일을 활용할 때도 동일한 의미이지만 미묘한 차이가 나는 점에 주의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즉 어떤 상황이나 내용에 따라서 동일한 의미라고 주의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

내 개인적으로도 "반년(半年)과 6개월"의 차이를 시간상으로 이렇게 많이 느끼고 있으니 다른 사람의 경우도 내용에 따라서는 주의를 해야하지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런 의미이외에도 다른 많은 단어들이 조금씩 어감의 차이가 있을 것이고 말이다.

왜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 내가 요즘 시간이 남아도나? - 아뭏튼 그냥 생각이 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 보았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2013 TTB의 달인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