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란 없다.. 끼적끼적(삶사랑)

- 다만 열정적인 하루하루가 있을 뿐..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IMF를 거쳐 지금 현재 기업에서 중견으로 일을하고 있는 제 경험을 들려주기 위함입니다.

<최악의 경기 침체..
 글로벌 경제위기..
 환율 상승..원가 하락..원유가 상승..>

요즘 신문기사나 방송을 보게 되면 하루 종일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된다. 10년 전IMF 외환 위기를 사회 초년병때 부터 듣던 나는 이제 어느 덧 사회 혹은 회사에서중견이라는 나이를 들을 무렵 또다시 IMF 때보다 더 하다는 글로벌 경제 위기를 맡게 되었다..

몇 일전 청년인턴 면접을 본 일도 있고 또 이렇게 이 블로그를 통해 이런 계기가 되어 몇 자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내 이야기는 결코 취업 혹은 성공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며 단지 지금 사회에 첫발을 내 딛으려는 친구들에게 내 경험을 실패와 혹은 그 반대의 이야기를 해 주고자 함이다.

내 이야기를 하자면 처음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 재수와 IT 관련 정부 지원 학원에서 멀티미디어와 인터넷 관련 교육을 받은 나는 대학 졸업 후 1년 만에 한 벤처기업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처음 내가 기대했던것 과는 달리 나는 그 회사에서 교육용 CD-TITLE 을 유통 마케팅 하는 일을 맡게 되었고 지하 창고에서 재고정리와 수량을 맞추는 일부터 시작을 하게 된것이다.

그때는 정말 대학 졸업하고 IT 관련 교육 업체에서 교육까지 받은 내가 이렇게 허드렛일이나 해야 하나 하고 자괴감도 들고 막연한 회의감이 들기도 하였다. 그러나그곳에서 4년 동안일을 하면서 지금 생각하면 지금 한참 이야기가 되고 있는 이러닝이라는 교육에 기반이 되는 무엇인가를 학습했던 시기였고 내가 이쪽 분야에서 지속 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해준 계기였던것 같다.

그리고 그때는 미래에 대한 거창한 계획보다는 하루하루의 성실성과 노력으로 한해 한해를 보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록샐록 돋아 나는 것 같다. 그런 하루하루가 모여 4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IMF의 위기로 회사가 어려워져 나는 첫 직장을 타의에 의해서 나오게 되었고 그때는 너무 힘든 시기여서 집에서 한 몇일만 쉬고 나면 곧 내가 원하는 직장을 얻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으로 조직에서 나오게 되었다.

그러나 그런 내 예상과는 달리 쉽사리 자리는 나지 않았고 몇 차례의 면접을 본 후온라인 교육 사업을 하는 벤처 기업에 어렵사리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3년을 보내게 되었다. 원래 벤처 기업과는 달리 그 회사는 사장님이 대기업 출신이라서 4년 동안의 나의 업무 스타일과 보고 스타일 추진하는 방법등을 갖은 욕을 먹어가며 다시 배워야 했고 그러기를 1년 만에 대박은 아니지만 소박 정도 되는 교육 비지니스를 런칭하게 되었고 연 매출 30억 정도되는 볼륨으로 그 비지니스를 키워낼 수 있었다.

초반 그 일이 너무나도 힘들고 주말도 없이 일을 해야 해서 이 사업만 런칭시키면과감하게 사표쓰고 나온다라고 마음을 먹었지만 또 막상 비지니스가 성공하고 나니그런 마음은 과감하게 사라지고 그 일에 매달리게 된것이다. 아주 큰 성공은 아니지만 그때 내가 아마 지금까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큰 스트레스와 일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런 스트레스와 업무량이 없었으면 지금의 내가 존재하지도 못했을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그 후 3년의 시간이 흐르고 나는 자의에 의해서 대기업의 교육 사업 부분으로 스카우트 비슷한 형태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1년의 근무기간을 갖을 수 있었다.사업적 혹은 나의 계획에 의한 것 보다는 아마 대기업에서 일을 해보는 경험을 갖고자 그렇게 마음을 먹었던것 같고 그곳에서 교육 부분의 최근의 새로운 트랜드들을 학습하고 비지니스 할 수 있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곳을 나온 후 나는 다시 고향과도 같은 벤처기업으로 내 위치를 옮기고 지금까지 일을 해오고 있다.

앞서 내가 이야기한 "성공이란 없다" 라는 말은 성공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내 경험에 의하면 내가 항상 어떤 기준을 마련해 두고 그것에 맞추기 위한 것이므로 그 기준을 미리 마련해 두지 말라는 이야기다. 그러면 그 본인이 생각한 기준에 맞추어성공했다면 그 다음은 ??

하루하루 본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주어진 것이든 아니면 계획한 것이든 최선의 노력과 열정을 다한다면 본인이 생각한 성공이 아니라 외부에서 바라보는 성공이라는열매가 다가 올 것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리고 또 그것만이 다는 아니지만말이다.

젊다는 것 .. 그것은 어떤때는 무모해 보이기도 하고 무계획 해 보이기도 한것이다. 어떤 조직이든 젊은 인력을 새로이 수혈할 때는 그런 능력을 조직에 부과하기 위해서 이기도 하고 말이다. 생각의 폭과 넓이를 크게 하고 성공이라는 작은 계획에 안주하지 않는 것이 미래를 살아가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것이 내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방법이고 또 이 글을 통해서 미약한 글이지만 다른 이들에게 내가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조그마한 '숙취해소용 음료' 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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